소마 노부타네 (1677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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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노부타네'''({{llang|ja|相馬叙胤}}, [[1677년]] ~ [[1711년]] [[6월 6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소마 나카무라 번]]의 6대 번주이다. 아명은 진주마루({{lang|ja|仁寿丸}})이며, 통칭은 모토메({{lang|ja|求馬}})이다. 초명은 '''사타케 요시타카'''({{lang|ja|佐竹義珍}})이다. 관위는 [[종5위|종5위하]], 즈쇼노카미({{lang|ja|図書頭}}), [[나가토노쿠니|나가토]]노카미({{lang|ja|長門守}})이다.
[[구보타 번 (데와노쿠니)|구보타 번]]의 3대 번주 [[사타케 요시즈미 (1637년)|사타케 요시즈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마쓰에 번]] 번주 [[마쓰다이라 나오마사]]의 딸이다. [[1692년]] [[음력 12월 15일]]에 사타케의 서자 자격으로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를 알현하였고, [[1696년]], [[소마 나카무라 번]]의 5대 번주 [[소마 마사타네 (1661년)|소마 마사타네]]의 딸과 혼인하여 사위 양자가 되면서 또 쓰나요시를 알현하였다. 그해 [[음력 12월 22일]]에 종5위하 즈쇼노카미에 서임되었다. [[1701년]] [[음력 2월 11일]], 양아버지 마사타네가 은거하자 그 뒤를 이어 번주 자리에 올랐다. [[1709년]] [[음력 6월 5일]]에 은거하고 마사타네의 아들인 [[소마 다카타네]]를 양자로 삼아 가문을 잇게 했다. [[1711년]] [[음력 4월 20일]], 3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자식으로는 [[소마 노리타네]](셋째 아들) 등이 있다.
{{전임후임|
|전임자 = [[소마 마사타네 (1661년)|소마 마사타네]]
|후임자 = [[소마 다카타네]]
|직책 = [[소마 나카무라 번]] 번주
|대수 = 6
|임기 = [[1701년]] ~ [[1709년]]
}}
{{토막글|일본사|사람}}
{{전거 통제}}
[[분류:1677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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