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 훈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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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장의 유래로는 가장 그럴 듯한 일화에 따르면, 에드워드 3세가 솔즈베리 백작 부인(후에 [[흑태자 에드워드|흑태자]]의 아내)과 춤출 때 그녀의 파란색 가터 하나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것을 보고 곁에 있던 사람들이 낄낄거리며 웃자 에드워드는 떨어진 가터를 정중하게 주워 자기 다리에 매고는 프랑스어로 "악(惡)을 생각하는 자에게 수치를(Honi soit qui mal y pense)"이라는 격언을 말하며 신하들을 꾸짖었다고 한다. 이것은 에드워드 3세의 일화에서 나온 [[기사도|기사정신]]을 칭송한 내용으로, 후에 가터 훈장은 최고의 명예의 상징이 된다.
 
가터 기사단은 1929년 에 최고 의 가터 기사단 훈장의 기사단 후손 협회로 미국 필라델 피아에서 연속하여 그 정신을 이어 받고 있고( the Society of Descendants of Knights of the Most Noble Order of the Garter was founded in 1929 according to the group, the Hereditary Society Blue Book and the Hereditary Society Communit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후손 회원은 현재나 과거 회원의 확증으로 되는데, 가터 기사단의 전회원은 증명서와 후손 확인서가 주어지는데, 후손증명서 에는 훈장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3세의 문장, 즉 왕관이 있는 문장이 있는 증명서 이다.
한국에서는 현 미국 커넬대학 석좌교수인 추교진 교수가 가터 기사단 훈장기사단 후손협회 등록멤버이며, 협회 멤버의 증명서를 수여받은바 있다.(Descendant members have also proved descent from one or more of the current or former members of the order. Every descendant member is also given a similar certificate and a descendant heraldic badge, which instead bears the heraldic shield of the founder of the order, the Plantagenet King Edward III, surmounted by a circlet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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