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전쟁 고아: 두 판 사이의 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역에서 속출된 전쟁 고아는 상당수가 위탁교육을 명목으로 동구권으로 보내졌다. 1951년부터 [[소비에트 연방]]의 주도로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동구권으로 보내진 전쟁 고아는 수치 상으로 5천 여명에 육박했으며, 실제로는 가장 많은 인원의 고아를 위탁했던 [[소비에트 연방]]에 관련 자료가 전무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1만 5천여명 명에이상의 육박했다전쟁 고아들이 동구권으로 위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f>{{뉴스 인용|성1=이|이름1=상서 |제목=동유럽에 보내진 6·25 북한 전쟁고아 영화 만든 김덕영 감독 |url=동유럽에 보내진 6·25 북한 전쟁고아 영화 만든 김덕영 감독 |날짜=2020-06-02 |확인날짜=2020-07-26 |뉴스=연합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