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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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노력 ==
2010년 1월 문화재청은 반구대 암각화를 [[울주 천전리 각석]]과 함께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어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하였다. 잠정목록이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하기 전, 해당 국가 내에서 거치는 네 단계 심사 중 첫 단계이다. 하지만이후 이후에는2011년과 울산시청과2015년 문화재청문화재청에 사이에서두번째 여러단계인 우선등재를 신청하지만 보존 방법과 문화재적 가치 정립 방안이미비 서로의등의 이유로 선택되지선정되지 못하면서못했고, 여러 보존 방안을 둔 등재이견으로 노력은미뤄지게 멈춰졌다된다. 그러다결국 울산시청이 용수 일부를 포기해야하는 사연댐의 수위 조절 수문 설치안으로 결정하였고결정하면서 2019년 12월 13일 문화재청에 두번째 단계인 우선등재를세번째 신청하게신청을 되었다하였다. 문화재청은세번째 2020년신청서는 1월두차례 신청서보류되었고 보완내용 필요를보완중이다.<ref>{{뉴스 이유로인용|url=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1619004367867 보류하였으며,|제목=‘반구대 보완한암각화 재신청서세계유산 역시등재’ 2020년문화재청 2월심사 같은재도전 이유로|뉴스=부산일보 보류하였다.|저자=권승혁 시청|날짜=2020년 측에서7월 신청 서류 보완이 진행중이다.16일}}</ref><ref>{{웹 인용|url=https://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1906&sectionId=b_sec_1 |제목=「한양도성」‧「대곡천 암각화군」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심의‘보류’ |웹사이트=문화재청 |날짜=2020년 2월 19일 |확인날짜=2020년 7월 15일}}</ref>
 
== 관련 기관과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