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더 (전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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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oizecehx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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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샐러맨더에 대한 전설은 중세까지 엄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샐러맨더는 불 속에서 죽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불꽃 속에서 산다는 도마뱀의 전설을 믿지 않게 되면서, 샐러맨더라는 명칭은 작은 도룡뇽을 가리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ref name="sugeun">소노자키 토루, 《환수 드래곤》, 들녘, 2000년, 99</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