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신장 = 188189

|마지막 경기 = [[KBO 리그|KBO]] / [[2009년]] [[6월 6일]] <br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SK 와이번스|SK]]전 구원

* [[고양 히어로즈|화성 히어로즈]] 코치 (2010년)

*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육성팀 코치 (2010년)

*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불펜코치 (2010년 ~ 2012년)

*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 (2012년 ~ 2014년)

* [[고양 히어로즈|화성 히어로즈]] 투수코치 (2014년 ~ 2016년)

* [[SK 와이번스]] 투수코치 (2017년, 2020년 ~ 현재)

'''최상덕'''(崔尙德, [[1971년]] [[3월 31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자, 현재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PDA/투수코치이다.

}}</ref> 엄청난 연투를 시키면서도 혹사라 생각하지 않는 등 현대야구와현대 야구와 맞지 않는 가치관을 가진 데다 연투를 시키고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감으로만 투수교체를투수 교체를 단행하는 [[김시진]] 당시 투수코치의의 스타일 탓인지 [[1995년]]에는 방위복무방위 때문에복무 고작때문에 1승도 올리지 못했고 [[6월 25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장종훈]]의 타구가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 앞니가 3개나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고 그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부상에서 복귀 후 [[1996년]]에 팀이 [[현대 유니콘스]]로 바뀌며 당시 드래프트 최대어였던 [[박재홍 (야구인)|박재홍]]을 [[해태 타이거즈]]가 지명한 뒤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권을 양도하는 조건으로<ref>{{뉴스 인용

[[1999년]] 7승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2000년]]과 [[2001년]] 시즌 2년 연속 12승(모두 선발승선발 승)을 거두며 팀의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2001년]] [[7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승리하며 팀의 마지막 승리 투수, 마지막 완투 승 투수, 마지막 완봉 승 투수가 됐다. [[2004년]]에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2005년]] 말 [[마해영]], [[서동욱 (야구인)|서동욱]]과 함께 [[LG 트윈스]]에 트레이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