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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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기계치부터 Infinite Flow까지 ===
I.F의 시작은 1999년 '''기계치'''라는 그룹이다. 이 그룹은 처음 클럽 [[마스터플랜]]에서 오디션을 보았을 때는 원택, 한준, 시진, 유미, [[가루다 (가수)|가루다]]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오디션 합격 후 가루다는 그룹에서 탈퇴해 솔로 활동을 하였고, 4인조의 체제로 활동하였다. 멤버 중 여성 멤버였던 유미는 과감한 복장으로 주목을 이끄는 동시에 안 좋은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ref>2005년 7월 27일 힙플라디오 "Real Talk" 1부</ref> 결국 유미는 음악을 그만두고, 남은 원택, 한준, 시진은 각각 이름을 1taek aka Goliath Monster, [[넋업샨]], [[시진]]로 고치고, 팀 이름을 '''[[Infinite]] Flow'''로 개명하였다. 이들은 2001년 클럽 마스터플랜 데뷔와 동시에 ''무한류 Style''이란 곡을 발표하여 활동하였다.
 
=== Infinite Flow에서 I.F까지 ===
Infinite Flow가 탄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9th Kill은 음악 스타일의 차이를 이유로 팀에서 탈퇴하고 독자적인 크루 블랙 콤즈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남은 1taek (이름을 Goliath Monster로 바꿈)과 넋업샨은 ''Urban City'', ''Untitled'' 등으로 활동하면서, 도시적이고 모던한 음악 스타일의 팀으로 확실한 자리를 잡는다. 또 [[본 킴]], [[정기고]] 등과 함께 '''무한류'''라는 크루를 결성, 서로 음악적 교류를 해가면서 성장하였다.
 
1집 발표 후 I.F는 둘의 콜라보보다 각자의 활동이 더 도드라지게 된 데에 대해 "서로 음악적 욕심이 많았던 거 같다. 둘 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돼서 그런 것들을 다 하다 보니까 정작 우리 둘 것 즉, I.F에 소홀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덧붙여 "하지만 각자 해보고 싶었던 건 다 해봐서 후회는 없다"라고 밝혔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3&num=1858 Hiphopplaya 2005년 8월 23일 I.F. 첫 번째 인터뷰]</ref>
 
=== I.F에서 해체까지 ===
그들의 첫 앨범은 원래 넋업샨의 프로듀싱 하에 이루어져 거의 완성에 가까웠던 것이 버려지고, DJ Soulscape를 메인 프로듀서로 맞아 처음부터 다시 작업한 것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낳았다. 이 앨범은 기대대로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지만, 한편에서는 DJ Soulscape의 개성이 너무 크게 발휘가 되어 오히려 I.F의 앨범이라기보다 DJ Soulscape의 또다른 앨범 같다는 평을 받았다. 1집 활동을 마무리한 후 I.F는 9개월 후 싱글 ''연애편지'' 를 발표하고 잠깐 활동하였으며, 이때 [[페니 (음악가)|페니]]와의 콜라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2006년 12월 두 번째 앨범 ''More Than Music''을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은 1집과 다르게 다양한 프로듀서가 참여했으며, 좀 더 초기의 모던한 스타일에 가까운 음악들을 보여줘 더 큰 호평을 받았다.
 
해체와 동시에 I.F 두 멤버와 Master Plan 간의 계약도 끝을 맺었다.
 
=== 해체 이후 ===
해체 이후 넋업샨은 [[빌스택스]], [[마이노스]], [[DJ 쥬스]] 등의 다수의 앨범에 참여하며 모습을 드러냈으나, 아직까지 특정 앨범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반면, '''비즈니즈'''로 이름을 바꾼 Young GM은 [[다이나믹 듀오]]의 [[동전 한 닢 리믹스]]에서의 랩 이후로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다가, 2007년 12월 솔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This Iz Bizniz''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앨범은 2008년 12월에 발매되었다. 한편으로 2007년 12월 Master Plan 10주년 공연 때 오랜만에 무대에 같이 선 둘은 예전과 다름없는 호흡을 보여줘 해체가 친분의 변화 때문이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이후 비즈니즈는 [[브랜뉴 뮤직]]에서, 넋업샨은 '''J2 Entertainment'''에 소속되어 [[소울다이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비즈니즈가 넋업샨에 대한 디스곡을 발표하여 큰 파장이 있었으며, 현재는 다시 별다른 감정이 없는 사이라고 밝혀져있다.
 
'''대표곡''':
<pre>
• 무한류 Style
• Respect You
• Living Legend
• 20's
• Dialogue pt.2
• 연애편지
• 댄스 댄스 댄스
• Rainbow
• 기념일
</pre>
 
== 디스코그래피 ==
* 2018년 4월 11일 '''Opening Ceremony'''
* 2019년 5월 12일 '''Flow Forever'''
 
== 각자의 활동 ==
=== Bizniz ===
Bizniz는 2002년 ''MP Hiphop Project 2002 풍류'' 앨범에 ''Ill Combiantion'', ''10월 18일'' 등 다수의 곡에 참여하였으며, 솔로 활동이 두드러진 것은 2003~2004년이었다. 이 시기에 [[주석 (가수)|주석]]이 세 번째 앨범을 발표했는데, Bizniz (당시 young GM)는 주석 3집에 ''볼륨을 높여라'', ''의좋은 형제'' 등 5곡에 참여하였으며, ''MP Hiphop Project 2004 Change the Game''에서는 [[DJ 택틱스|DJ Tactics]]와 함께 ''I'm the Future''라는 솔로곡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I.F.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는 이전과 비교하여 솔로 피쳐링이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계속되었으며, 그 중에는 [[매슬로|Maslo]]의 ''어린 예술가'' 등의 곡이 있다. 한편 I.F.의 해체 직전 '''Goodbye'''라는 솔로곡을 한시적으로 공개하기도 하였다. 현재 그는 [[브랜뉴 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 넋업샨 ===
넋업샨은 기계치 시절부터 ''1999 대한민국'' 앨범의 ''창'' 이란 곡을 통해 자신의 랩을 선보인 바 있다. Infinite Flow의 결성 이후에는 '''이밀라국거리'''라는 이름으로 Infinite Flow와 그 외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비트를 제공하였다. 또 [[각나그네]], Cubic 등과 함께 크루 Nu Soul Classic을 결성하였으며, 그중에서도 각나그네 (현재 Superman Ivy)와는 '''Napow'''라는 팀을 결성하여 앨범을 한때 작업하기도 하였다. Napow의 작업물 중에 가장 유명한 곡은 DJ Soulscape의 비트에 참여한 ''꿈의 여정''이다. 이외에도 [[데프콘 (가수)|Defconn]]과 함께한 ''빌리진'' 부터 2008년 나온 DJ Juice의 ''Street Dream''까지, 그가 I.F. 외에 참여한 작업물은 매우 많다. 현재도 그는 Minos 등과 함께 '''Speaking Trumpet'''이라는 집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산여울]]이라는 래퍼와 함께 공연을 하는 등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기도 하였다. 현재 그는 [[소울 다이브|Soul Dive]]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 불화 ==
Bizniz는 2010년 7월 발표된 자신의 앨범 수록곡 〈불편한 진실〉을 통해 넋업산을 [[디스]]하였다. 팬들은 아무런 전후 사정을 듣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이 디스곡에 대해 상당히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주로 보였으며, 곡에서는 어떤 특정 사건이나 음악성보다 그의 인간성을 문제 삼아 디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 곡은 곡 어디에도 넋업샨이란 언급은 없으나 가사 중 " 자연과 영혼을 등에 업고 평생 사기 치고 다녀라"<ref>넋업샨이 [[JAZ|각나그네]]와 결성했던 프로젝트 팀 Napow (nature power), 그리고 넋업샨이 "넋을 업고 사는 이"라는 뜻을 가진 것을 이용.</ref>, "재결합을 원하는 이들에게 진실을 밝혀" 등의 가사에서 디스의 대상은 거의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곡에는 [[스윙스|Swings]]도 참여하였으며, 그의 가사도 비난조로 써있으나 정확히 넋업샨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소위 "wack MC"를 향한 것인지는 정확치 않다. 그러나 그의 가사 중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 뿐임" 이 부분이 故 최진실의 두 자녀의 이름을 써서 넋업샨 디스라는 본래 주제보다도 더 큰 문제를 발생시켰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7282111271002 "‘불편한 진실’, 故최진실 자녀 이름 거론 가사논란 ‘후폭풍’",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2010년 7월 28일]</ref> 이 가사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시에 일어났고, 스윙스는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현재 이 곡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지된 상태다.
 
한편, 이 곡의 비트를 준 [[뉴올|Nuol]]은 [[힙합플레이야]] 인터뷰를 통해 넋업샨에게도 이 디스곡을 만들었음을 알렸으며, 스윙스의 가사 논란에는 자신이 대중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내 디스곡이라면 모르겠지만 다시는 누구의 디스곡에 비트를 써 주지 않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3&page=1&sort=1&num=6074 "'2nd Mission' 프로듀서, 뉴올 (Nuol) 인터뷰", 김대형, 힙합플레이야, 2010년 9월 27일]</ref>
 
넋업샨의 반응은 없었으나, 뉴올의 인터뷰를 통해 넋업샨이 이 디스곡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한편으로 [[부다 사운드|Buda Sound]] 소속의 언더그라운드 래퍼 부랑 (buRanG)이 온라인으로 〈존나편한진실〉이라는 Bizniz 디스곡을 올리기도 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bbs/bbs/viewbody.html?code=bbs_3&category=30&page=1&sort=&number=704753&s_block=&keyfield=subject&key=%C1%B8%B3%AA%C6%ED%C7%D1 "buRanG - 존나편한진실 to BIZNIZ", 글쓴이 burang, 2010년 7월 30일, 힙합플레이야 자작 녹음 게시판, 확인일자 2010년 8월 9일]</ref>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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