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아폰수 데 레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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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콩고 왕국]] [[음반자콩구|상 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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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아폰수 데 레앙'''(Ana Afonso de Leão, {{출생일|1625|5|6}} ~ {{사망일|1710|8|30}})은 [[17세기]] [[콩고 왕국]] [[국왕|군왕]]이자 [[콩고 왕국]] 최초 [[국왕|여군주]]였다.
 
== 생애 ==
[[알바로 1세 (콩고 왕국)|알바로 1세]]의 서손녀(庶孫女)인 그녀는 본부인 1명과 측실 3명을6명을 거느렸던 피에르 음벰바(Pierre Mbemba, 15601579~16281648, [[알바로 1세 (콩고 왕국)|알바로 1세]]의 서차자(庶次子))의 슬하 3남9남 3녀 가운데 서삼녀(庶三女)이자 막내로 출생하였으며 13세 시절이던 1638년에 결혼을 하여 사저(私邸)에서 왕위에 관심 없이 30년 넘도록 [[요리사]](料理師)로 활약하며 헐벗은 일반 서민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콩고 왕국]] [[음반자콩구|상 살바도르]]의 성자로 일컬어졌던 그녀는 1669년 7월 20일을 기하여 친정 조카손자뻘인 [[알바루 9세]]로부터 덕업(德業)을 존경받아 [[왕위 계승|후계공족]](後繼公族)으로 책봉(책립)되었으며 1670년 1월 8일을 기하여 [[알바루 9세]]에게 보위를 선위받았다. 그녀도 왕위에 오른 후 [[1670년]] [[2월 15일]]을 기하여 친정 이복 서얼 조카 [[세바스티앙 (콩고)|세바스티앙]](1634~1670) 공을 [[왕위 계승|후계공]](後繼公)으로 책립(책봉)하였으며 1670년 4월 15일을 기하여 친정 이복 서얼 조카 [[세바스티앙 (콩고)|세바스티앙]]에게 선위하여 퇴위하였고 상왕(上王)으로 전향하였지만 그 후에도 다시 요리사 분야로 재전향하여 복지 성향 식당 및 요리사 양성소 건립 등에 전념하였다.
 
{{토막글|군주|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