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환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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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3-08-10
| 확인날짜 = 2020-6-15
}}</ref> [[1992년]] 시즌 후 물러난 뒤 단행된 코치진 개편에서 살아남은 쌍방울 원년멤버 코치 중 하나였다하나였으며 이의철 구단주가 본인(김준환)을 쌍방울 4대 감독 물망에 올렸지만 이용일 구단주 대행이 "나중에는 연고지 출신의 젊은 지도자를 맞아들여도 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전통을 만든 다음에 그런 감독을 영입합시다"라고 주장하여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감독을 4대 감독으로<ref>{{뉴스 인용
| 제목 = [白球와 함께한 60年] (31) 쌍방울과 김성근 감독
이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쌍방울 4대 감독이 [[김기태 (1969년)|김기태]] [[김현욱 (야구인)|김현욱]] 등 주전들을 트레이드로 잃어버린 뒤 [[1999년]] 전반기 성적 17승 59패 5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급속한 전력약화를 겪어 전반기 종료 후 해임되자<ref>{{뉴스 인용
|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169621
| 출판사 = 중앙일보
| 저자 = 이용일
| 쪽 =
| 날짜 = 2003-05-14
| 확인날짜 = 2020-08-13
}}</ref> 영입했다.
이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쌍방울 4대 감독이 [[김기태 (1969년)|김기태]] [[김현욱 (야구인)|김현욱]] 등 주전들을 트레이드로 잃어버린 뒤 [[1999년]] 전반기 성적 17승 59패 5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급속한 전력약화를 겪어 전반기 종료 후 해임되자<ref>{{뉴스 인용
| 제목 = 김성근 쌍방울감독 해임 구단 성적부진 책임 물어
| url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71600289131017&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9-07-16&officeId=00028&pageNo=31&printNo=3556&publishType=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