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보총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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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선판을 뒤흔든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해킹을 조사하는 민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동창업자인 [[드미트리 알페로비치]]는 DNC를 해킹한 2개 단체 중 1개가 GRU 소속이라는 "높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f>"美대선 흔든 DNC 해킹 러시아 '군사정보국' 소행"-WP, 뉴스1, 2016-12-22</ref>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존 포데스타장의 이메일 해킹에 사용된 수법은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된 GRU의 해킹과 동일한 수법이었다. GRU는 지난 2014~2016년 사이 동부 우크라이나 지방의 반(反) 러시아 무장 세력들이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했었다.<ref>"美DNC 해킹,우크라이나서 암약 중인 '러 사이버 부대' 소행", 뉴시스, 2016-12-22</ref> 옛 소련의 국가안보위원회(KGB) 후신인 연방보안국(FSB) 해킹팅 APT 29와[[APT29]]와 러시아군 정보총국(GRU) 해킹팀 APT 28이[[APT28]]이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를 해킹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가 다운되었다.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 정보총국 해킹팀 [[팬시 베어]](Fancy Bear)의 해킹 때문이라고 밝혔다. 팬시 베어는 소퍼시(Sofacy), 폰 스톰(Pawn Storm), APT 28로도[[APT28]]로도 불린다. 300여대의 올림픽 조직위 컴퓨터에 연결해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 멀웨어(악성소프트웨어)를 심었으며, 러시아의 참가를 거부한 보복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소행으로 위장했다.<ref>"러시아軍, 北으로 위장해 평창 올림픽 조직위 컴퓨터 해킹", 머니투데이, 2018-02-26</ref> 북한 정찰총국 해킹팀은 [[래저러스]](Lazarus)라고 부른다. 정찰총국에는 6000명의 해커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8년 2월 28일, [[요하네스 딤로트]] 독일 내무부 대변인이 "[[연방정보보안국]](BSI)과 정보기관이 독일 정부의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보안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러시아군 총정보국(GRU) 해킹그룹인 팬시베어로 추정하고 있다. 독일 국방부와 외무부 등의 보안 네트워크에 최소 1년여간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했지만 독일 정부는 이를 2017년 12월에서야 처음 인지했다.<ref>[단독] "러시아 해킹그룹, 독일 정부 사이버 공격", 세계일보, 2018-03-0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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