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개념 (토론 | 기여)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1번째 줄:
{{다른 뜻 넘어옴|발톱|동물|동물의 발톱}} <!--claw-->
{{다른 뜻 넘어옴|손톱|영화|손톱 (영화)}}
'''손발톱'''은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달려 있는 반투명한 [[케라틴]] 재질이다. 문화어에서는[[문화어]]에서는 손발톱을 통틀어 간단히 '''톱'''으로 부른다.<ref>{{웹 인용|url=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9591800|제목=톱: 네이버 국어사전|확인날짜=2015-10-10}}</ref>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특별한 생해나 장애가 없는 한 계속 자라며 영양 공급에 따라 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손발톱 밑의 피부에 멍이 들면, 애초에 멍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지만 손발톱이 자라면서 멍도 함께 밀려나며 사라진다. 그냥 좀 아플 뿐.
[[매니큐어]]나 [[색소]]를 발라 색을 입히기도 한다. 손톱을 꾸미는 [[네일아트]]도 있다.
 
또한 손톱반달은 확실하게 나와있는 사람이 있지만 그 길이가 짧거나 없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되거나 병은 아니다. 여기서부터 손톱이 자라난다.
 
==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