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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자를 건너는 다리는 다른 많은 앙코르 유적과 같이 ‘[[우유의 바다]]’의 신화 내용이 조각된 난간들이 장식되어 있어 큰 뱀([[나가]])과 그것을 당기는 신들과 아수라를 볼 수 있다.
본전은 삼중의 벽으로 둘러쌓여 있어 동서남북으로 예배로를 가지고 있었지만, 남북의 예배로는 붕괴되어 통행할 수 없다. 일찍이 둘레의 벽은 각각 탑문을 갖추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것도 붕괴되어 흔적을 찾기 힘들다. 둘러싼 벽문은 본전에 가까워질수록 폭과 높이를 좁여 원근법에 의해 사원이 넓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예배는 동쪽의 예배로로부터 행해지고시작되고 있어, 그 길에는길을 벽면에따라 새겨진 불교의 관세음보살이나[[관세음보살]]이나 힌두교의 링가를 볼 수 있다. 예배로를 따라 누락 안뜰로 나오면, 큰뱀의 난간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테라스가 있다. 또 안뜰의 남쪽에는 앙코르 유적에서 찾아보기 힘든 원주를 가지는 2층 건물의 장경각이 남아 있다.
 
==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