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술: 두 판 사이의 차이

[[바이오]] 기술은 경제성장과 함께 질병 극복(레드바이오), 풍요로운 먹거리 제공(그린바이오), 쾌적한 환경 조성(화이트바이오)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까지 달성 가능한 미래유망분야이다.<ref name=":0" />  2017년 12월 ‘13대 혁신성장동력<ref>{{웹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3112|제목=13개 혁신성장동력에 8조 투자 일자리 55만개 만든다|날짜=2017-12-25|언어=ko|확인날짜=2020-08-19}}</ref>’에 맞춤형 헬스케어, 혁신신약을 선정하고, 2018년 8월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ref>{{웹 인용|url=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2503|제목=김동연, 혁신성장 전략투자분야와 8대선도사업에 내년 5조 투입|확인날짜=2020-08-19}}</ref>’ 중 하나로 ‘바이오헬스’를 포함하였으며, 2019년 3월 3대 신산업’에 시스템반도체, 미래 자동차와 함께 바이오헬스를 선정하여 ‘바이오헬스 국가비전(2019.5.)’을 선포하는 등 정부 주요 정책방향에 바이오 분야를 지속적으로 포함하고 중점적으로 지원･육성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준에 의한 과학기술 생명공학분야 기술은 아래와 같다. <ref name=":0">{{웹 인용|url=https://www.data.go.kr/data/15001463/fileData.do|제목=생명공학백서|성=|이름=|날짜=|웹사이트=공공데이터포털|출판사=|확인날짜=2020-08-1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