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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undesarchiv Bild 146-1972-026-11, Machtübernahme Hitlers.jpg|섬네일|320px|1933년 1월 30일, [[수상관저]]에 서 있는 아돌프 히틀러.]]
{{나치즘}}
'''마흐터그라이풍마흐트에어그라이풍'''({{llang|de|Machtergreifung}}, {{IPA|ˈmaxtʔɛɐ̯ˌɡʁaɪfʊŋ|-|De-machtergreifung.ogg}})은 독일어로 "권력 장악"을 뜻한다. 이 단어는 보통 1933년 1월 30일 [[민주주의]] [[의원 내각제]]인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국가사회주의]]의 [[나치당]] 당수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권력을 장악한 날을 뜻하는 데 사용한다. 이날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당수 아돌프 히틀러를 [[독일의 총리]]로 취임시켰고 이로써 [[나치 독일]]의 일당독재 정치체제로 바뀌었다.
 
== 용어 ==
독일어로 Machtergreifung, 특히 Machtübernahme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권력 장악이라는 뜻으로 나치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Machtübernahme는 평화롭고 합법적이거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정부 이양을 뜻한다. 이 용어는 1934년 [[노동 조합]]과 [[정당]] 등 잠재적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나치 조직의 체계적인 제거 과정을 뜻하는 [[글라이히샬퉁]](획일화 정책)과 함께 동시에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마흐터그라이풍마흐트에어그라이풍(Machtergreifung)은 첫 번째로 나치가 국가 전체를 단결시켰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다른 용어로, 국가 고양을 뜻하는 Nationale Erhebung도 많이 이용되었다). 이후 총리로써 히틀러의 약속은 [[쿠데타]] 음모 대신 독일 국민 사이에서 높게 평가받게 되었고, 결국 이 용어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 용어는 때때로 Machtübertragung 또는 Machterschleichung라는 용어로 대체하여 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933년에 있었던 나치당의 권력 장악을 나치당의 준군사 조직인 [[돌격대]]의 제복이었던 갈색 셔츠(Braunhemden)를 따서 만들어진 나치의 [[정치 색]]을 따라 '''갈색 혁명'''(褐色 革命)이라고도 한다.<ref>{{서적 인용 |last=Toland |first=John |title=Hitler: The Pictorial Documentary of his Life |location=Garden City, New York |publisher=Doubleday & Sons |year=1978 |chapter=The Brown Revolution |pages=42–60 |isbn=0-385-04546-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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