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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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는 [[놀이]]의 일종으로 [[호수]]나 냇가같이 물결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서 튀기는 것이다. 이 놀이의 취지는 돌이 가라앉기 전에 얼마나 많이 튀기냐는 것이다. 북미지역에서는 'stone skipping'이라고 부르나 "'''''skipping rocks'''''"라고도 부른다. [[이탈리아어|이탈리아]]에서는 ''rimbalzello''라고 말하며 [[러시아어|러시아]]에서는 '팬케이크 굽기'라는 뜻의 Блинчики(페크 블리니)라고 말한다. [[우크라이나어|우크라이나]]에서는 '개구리를 나오게 하기'라는 뜻을 가진 ''zapuskaty zhabky''(자푸스카티 즈합키)라고 말하고 [[폴란드어|폴란드]]에서는 '오리를 나오게 하기'라는 뜻을 가진 ''puszczanie kaczek''(푸스차니에 카첵)이라고 말하며 [[헝가리어|헝가리]]에서는 '뒤뚱뒤뚱 걷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kacsáztatás''(커차즈터타쉬)라고 말한다. 또한 [[스페인어|스페인]]에서는 '흰 파도 만들기'나 '뛰기(?)'라는 뜻을 지닌 ''hacer cabrillas''(아세르 카브리야스)와 ''hacer sapito''(아세르 사피토)라고 하며 [[카탈루냐어|카탈란]]에서는 '징검다리 만들기'나 '고랑' 혹은 '물수제비 뜨기'라는 뜻의 ''fer passeres''(페르 파세레스), ''fer rigalets''(페르 리갈레츠), ''llençar passanelles''(옌사르 파사아네예스)라고 말한다. 또한 [[에스토니아어|에스토니아]]에서는 '[[모캐]] 던지기'라는 뜻을 가진 ''lutsu viskama''(루츠 비스카마)라고 말한다. 인도의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는 물수제비를 '개구리 점프'라는 뜻의 ''Kappa Gantulu''(카파 간툴루)라고 말한다. [[포르투갈어|포르투갈]]에서는 '작은 물고기'나 '작은 조개'라는 뜻을 지닌 ''peixinho''(페이시뉴), ''conchinhas''(콘키나스)라고 말한다. 프랑스에서는 ricochets라고 한다.
 
[[파일:Stone skipping.jpg|섬네일|444px|물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