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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말까지는 일부 주말열차를 제외한 모든 새마을호(+일부 무궁화호)에 식당차가 연결되어 운행되었으나, [[1999년]]에 이용객이 저조한 [[장항선]] 새마을호에서의 식당차 철수를 시작으로 영업실적이 저조한 열차의 식당차가 정리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에 일부 비식사 시간대 열차에는 식당차 대신 개조한 식당차에 [[롯데리아]]가 운영되기도 하였고<ref>열차 내 영업 특성상 이용 승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고, 적자도 가중되어 2년여 만에 철수하였다.</ref>, [[2003년]] [[7월]]부터는 서울프라자호텔이 비식사 시간대의 열차의 식당차 운영권을 반납하여 여러 영세업체가 [[홍익회]] 주도로 컨소시엄 형태로 식당차 운영을 맡았다.<ref>식당차가 카페객차로 개편되기 직전까지 식당차를 운영하였던 (주)런치벨은 이때 식당차 운영을 맡던 업체이다.</ref>
 
식당차에는 주방장 1명<ref>식당차 초기부터 1994년 초까지, 그리고 2001년 초부터 2004년 초까지 재직하였다. 중간의 공백기간은, 열차식당 음식의 질적 향상 차원에서 모든 메뉴를 항공기 [[기내식]]과 같이 반조리한 상태로 열차에 실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데워 제공하게 된 관계로 딱히 주방장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생긴 것이다.</ref><ref>그 뒤 2001년 초에 플라자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열차식당을 개편하면서 다시금 열차 내에서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는 메뉴가 생김으로서 플라자호텔이 열차식당 사업에서 손을 떼기까지 몇 년간 다시 활약하게 되었다.</ref>, 지배인 1명, 서빙담당 1~2명<ref>다만 서울-장항, 청량리-안동 등 일부 반식반객 차량 편성의 경우엔 웨이터 혼자 음식 제공 및 차내 판매를 겸하는 1인 영업체제이기도 하였다. 또한, 이 반식반객 형태의 차량은 주로 단거리 내지는 수요가 낮은 열차편에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타 열차식당에 비해 판매하는 메뉴 수가 적었다.</ref>이 승차하였었다. 주방장이 조리를 총괄하고 지배인은 계산대 관리를 하였으며, 서빙담당직원은 식당차 내 서빙 및 도시락이나 차류의 객실 이동판매를 하였다. 차내에서 [[도시락]]<ref>당시 새마을호 식당차에서 판매하였던 도시락은 지금도 한화호텔&리조트의 단체 도시락으로 사용되고 있다. 플라자호텔 자체가 한화그룹 계열이고, 여기에서 열차식당 영업을 맡던 외식사업부는 이후 한화개발이라는 자회사로 분리되었다.</ref>, 경[[양식]]<ref>플라자호텔이 영업권을 넘겨받은 초기에는 양식 위주의 메뉴가 많았으며, 개중에는 대한민국에서 생소한 이름이면서 식당차에서 취급하기 쉬운 양식 메뉴도 더러 있었다.</ref>, 한식<ref>서울플라자호텔이 영업권을 가진 이래 1990년 초부터 불고기 정식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하였다.</ref>, [[술|주류]]<ref>맥주, 국산와인, 백세주가 중심이었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다른 브랜드급 위스키들에 밀려 좋은 취급을 못받는 패스포트 같은 스탠다드급 위스키도 고급 위스키라는 이름으로 메뉴에 있었다.</ref><ref>그러나 1980~90년대의 패스포트는, 위스키 원액 조금에 [[주정]]을 섞은 유사위스키 제품들이 난립하던 시기의 대한민국에, 위스키 원액 100%로 출시된 몇 안 되는 진짜 위스키였고, 지금의 [[발렌타인]]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위상을 지닌 고급 위스키로 취급된 것은 사실이다. 그 당시 새마을호 차내지 레일로드에서도 패스포트의 광고를 끊임없이 게재할 정도였다.</ref> 및 안주류와 [[차 (음료)|차]]를 판매하였다. 열차에서 운영되는 특성상 질에 비해 높은 가격, 잊을 만하면 언론에 보도되었던 대장균 검출 문제, 그리고 카레라이스 등 일부 메뉴에서 레토르트나 깡통레토르트와 등에깡통에 담긴 공장제 제품을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2004년]] [[4월 1일]]부터 [[한국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서 식당차 이용 승객이 줄자, 서울플라자호텔이 식당차의 운영권을 반납하여 (주)런치벨이 식당차를 운영하게 되었다. KTX 개통 직후 2년 가량 일부 식사시간대를 제외한 열차에 식당차가 운행을 중지하였으나, [[2006년]]부터 다시 모든 열차에 식당차를 연결하여 운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새마을호 이용객 대부분이 KTX를 이용하게 되어서 식당차 이용객 인원이 자연스럽게 감소하자, [[2008년]] 식당차를 폐지하며 열차카페로 개편하였다.
 
열차카페에서는 도시락, [[샌드위치]], [[과자]], [[음료]], 주류, 안주류 안주류를등을 판매하고 있다. 휴대전화 급속 충전기와충전기, 게임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고있으며<ref>인터넷 PC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이용률 저조로 대부분의 열차에서 철거된 상태이다.</ref>, 미니 콘서트룸과 테라피룸이 있다<ref>미니 콘서트룸에는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었고설치되었으며, 테라피룸에는 안마의자가 설치되었다. 역시 이용률이 저조하여 2014년 사용을 중지하였다.</ref>. [[2012년]] [[5월 7일]]에 코레일관광개발(주)에서 열차 전용 도시락인 레일락을 출시하면서, 새마을호 열차카페에서도 기존의 도시락 대신 레일락을 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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