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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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정치인이 된 이후로 일본의 시장을 개방하여 열린 나라로 만들겠다는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ref name="rodonabe2013">[http://www.kantei.go.jp/jp/96_abe/statement/2013/0619speech.html 首相官邸『安倍総理大臣・経済政策に関する講演』]. 2013년 6월 19일.</ref> 정부의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인재와 산업을 포함한 철저한 [[세계화]]"를 제시하고 "이제 국경과 국적을 따지던 시대는 지났습니다"라고 발언하는 등 "세계에 대해 어디까지나 전면 개방적 자세를 취하는 일본"을 추구하고 있다.<ref>[https://archive.is/20140501124405/http://www.kantei.go.jp/jp/96_abe/actions/201301/25keizaisaisei.html 平成26年4月4日経済財政諮問会議及び経済財政諮問会議・産業競争力会議合同会議]</ref> 아베는 "세계의 인재, 자금, 기술을 활용해 일본의 성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라도 일본 내의 철저한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표명했으며,<ref>[https://archive.is/20140501123724/http://www.kantei.go.jp/jp/96_abe/actions/201404/4kaigi.html 平成26年4月4日経済財政諮問会議及び経済財政諮問会議・産業競争力会議合同会議]</ref> 그 구체적인 예로는 [[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의료 기술이나 다른 최첨단 의료 기술 및 철도 인프라 등의 해외 진출 성장 전략을 말했다.<ref>[http://www.kantei.go.jp/jp/96_abe/statement/2013/0419speech.html 安倍総理「成長戦略スピーチ」]. [[총리대신 관저]]. 2013년 4월 19일.</ref> 2006년의 연설에서 아베는 "사람, 물건, 돈, 문화, 정보의 흐름에서 일본이 아시아와 세계의 교량 역할이 되겠다"며 "'아시아 게이트웨이 구상'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친화적 국가로 만들겠다고 우리는 계속 말해왔다. 그 점에서 [[싱가포르]]를 따라잡을 것이며 가능하면 추월도 하고 싶다.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미일) 양국이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를 만드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다"라는 입장을 보이며 글로벌 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국경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f name="singapolabe2013">[https://archive.is/20140424131746/http://www.kantei.go.jp/jp/96_abe/statement/2013/0726speech.html 首相官邸『「日本とASEAN・Always in tandem――「3本の矢」で一層のWin-Win関係へ」に関する講演』]. 2013년 7월 26일.</ref> 2014년 4월에는 [[총리대신 관저]] 홈페이지에 "기업 활동의 국경, 없앱니다.", "글로벌 기업은 관세 장벽 등 국내외 시장에 자리잡은 제도적 어려움을 해결하여 보다 자유롭게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으며,<ref name="2014年安倍首相官邸">[https://archive.is/20140422080101/http://www.kantei.go.jp/jp/headline/seichosenryaku/keizai_renkei.html 首相官邸『世界経済とのさらなる統合 ~経済連携をバネに日本を拠点に世界へ~』]</ref> 이후 "나는 일본을 미국처럼 벤처 정신이 넘치는 '창업 대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의원 정수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