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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주상수는 [[양자장론]]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다. 간단히 말하면, 진공 안에서 끊임없이 생기고 소멸하는 입자와 반입자 쌍에 의하여, 진공이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이 상수를 계산하면, 관측 결과와 맞지 않는 결과를 얻는다. (이를 [[계층 문제|우주 상수 문제]]({{lang|en|cosmological constant problem}})라고 부른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우주 상수 항을 [[아인슈타인-힐베르트 작용]]에 자연스럽게 삽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상수를 임의로 0으로 놓을 수 없다.
 
1998년에 최초로 발표된 우주론적 관측 결과에 의하면, 우주의 팽창은 가속하고 있다. 이를 가장 간단하게 미세한 우주 상수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를 [[ΛCDM 모형]]이라고 한다. (우주의 팽창의 가속을 다른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제5원소론]] ({{lang|en|quintessence}})이 있다.)
 
이 '우주상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66~74%(마이클 터너의 이론에 따름) 정도이며, '암흑물질'은 22~30%(마이클 터너의 이론에 따름), 보통의 물질은 4% 정도이다. 이 셋을 다 합치면 '임계밀도'와 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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