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2012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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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small>태풍 번호:</small> 1215, <small>[[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지정 번호:</small> 16W<ref>최대풍속이 13 m/s (25 kt) 를 넘는 열대저기압에 붙여지는 번호로, 일본 기상청과는 해석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번호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ref>, <small>국제명:</small> BOLAVEN, <small>필리핀 기상청(PAGASA) 지정 이름:</small> Julian)은 [[2012년 태풍|2012년]]에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이자 제4호 [[태풍 구촐 (2012년)|태풍 구촐]], 태풍 비센티, [[태풍 덴빈 (2012년)|태풍 덴빈]]에 이어 4번째 4등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이 910 hPa까지 도달했다. 태풍 볼라벤은 제14호 [[태풍 덴빈 (2012년)|태풍 덴빈]]과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해 [[중화인민공화국|중국]]으로 서진하게 되는 초기 예상진로가 [[한반도]]로 북서진하게 되는 진로로 바뀌어 한반도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대한민국]]에서 19명이 숨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5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최대순간풍속이 51.8 m/s를 기록해 강풍으로는 [[2007년]]의 [[태풍 나리 (2007년)|태풍 나리]] 이후 가장 강한 태풍이었고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는 해면기압이 961.9 hPa를 기록하여 기압으로는 [[2003년]]의 [[태풍 매미]] 이후 9년만의 극값을 세웠다. 또한 북위 28.4도에서 중심기압이 935 hPa, 북위 30.5도에서 중심기압이 945 hPa까지 떨어지는 등 상당한 고위도 지역에서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했고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된 이후 남은 잔해들은 [[러시아 극동]] 지방까지 도달했다. 태풍 볼라벤은 2012년에 [[한반도]]에 영향을 준 3번째 태풍이었다. 당시 북한에 상륙한 태풍 중 가장 큰 위력이였으나, 2019년에 [[|태풍 링링 (2019년)|태풍 링링]]이 이를 초월했다.
 
== 태풍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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