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오징어 소녀: 두 판 사이의 차이

: 목적은 다르지만 [[오징어 소녀]]에게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점은 사나에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와 같아서, 가끔 사나에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와 협력하여 [[오징어 소녀]]에게 접근하려 한다. 당연히 [[오징어 소녀]]로부터는 귀찮은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

: [[오징어 소녀]]가 신디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는 ‘[[좀비]]’(사나에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와 동급). 애니메이션에서는 뒤에 설명된 바보 트리오와 함께 괴물의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어서, 에이코는 "어느 의미에서는 사나에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와 동류"라고 말했다.

: 사나에처럼[[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처럼 ‘레몬’의 일손이 부족할 때 임시 아르바이트로 일하기도 했다.

: 바보 트리오 자체도 그렇고 그들이 만드는 장치도 그렇고 동료인 신디에게조차 신용받지 못하고 있다. 사나에도[[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도 “인류에게 있어서 진짜 위협”이라고 말하고 있다<ref name="나기사">‘비밀병기가 아닌가?’ 편. 다만 나기사가 두려워하는 대상은 애니메이션(9화 C)에서는 [[아이자와 치즈루|치즈루]], 원작(제95화)에서는 바보 트리오로 다르다.</ref>.

: 나가츠키 가의 애완견. 사나에는[[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귀여워하고 있지만, 사나에게[[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게 [[오징어 소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을 질투해서 [[오징어 소녀]]에 대해 공격적이다. 강한 척 하지만 실은 겁쟁이이다. 하얀 빛이 도는 일본개 같지만 구체적인 견종은 알려지지 않았다.

: ‘인형이 아닌가?’ 편에 등장. 미국식 취향이 물씬 풍기는 모양을 한 남녀 세트의 서양 인형이다. 조니가 여자 아이고 뎁이 남자 아이이며 둘이 연인이라는 설정이다. 에이코가 어릴 적에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받은 것인데 어째서인지 뎁 밖에 보이지 않았다. 에이코는 사나에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가 조니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되찾게 된다. 그러나...

: 에이코와 사나에가[[나가츠키 사나에|사나에]]가 다니는 쿠라카마 고등학교의 교장. 안경을 쓰고 벗겨진 머리를 한 중년의 남성이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 새우를 먹지 못하는데 [[오징어 소녀]]는 이를 보고 “당신은 무슨 즐거움으로 살고 있는거냐!”라며 경악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어째서인지 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심판도 맡고 있다.

애니메이션판과 관련된 상품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후지 필름이 [[2010년]] [[10월 12일]]부터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연예인의 사진에 맞먹는 매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광택이 있는 인화지에 인쇄한 것으로, 등장 인물중 하나인 [[나가츠키 사나에게사나에]]게 [[오징어 소녀]]를 몰래 숨어서 찍은 사진이라는 설정이다. 매주 수십 종류의 사진이 이전의 상품들보다 비교적 싼 가격에 판매되었다.

* #2 ([[10월 5일]]) [[후지무라 아유미]] ([[아이자와 에이코]] 역), [[타나카 리에 (성우)|타나카 리에]] ([[아이자와 치즈루]] 역), [[이토 카나에]] ([[나가츠키 사나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