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엘체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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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칠레]],[[아르헨티나]]
|지역=[[파타고니아]]
|인구=
|사멸=2019
|공용어지역= 없음
|표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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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엘체어'''는 [[파타고니아]]에 사는 [[테우엘체족]]이 쓰는 말이다. 현재 별도의 민족으로는 200명 정도만이 남아 있다. 이들은 원래 파타고니아의 수렵채집민들로, 테우엘체어를 스스로 일컫는 이름은 아오니켄크(Aonikenk) 또는 아오넥오아젠(Aonek'o 'ajen)이며, 테우엘체라는 이름은 [[마푸체족]]이 부르는 이름이다.
테우엘체어는 유럽인이 들어오기 이전에 이미 마푸체족의 확산으로 (아라우칸化) 테우엘체어를 잃고 대부분 [[마푸체어]]로 옮겨갔으며, 나중에 유럽인들이 들어오면서는 다시 스페인어로 바뀌었다. [[촌어족]](Chon)에 속하며, 같은 어족인 [[셀크남어]]는 2003년께 사멸한 바 있다. 현재 이 말을 쓰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며, 최후로 확인된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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