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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즈음부터는 한국식 카레 이외에도 일본식 카레 및 인도식 커리 전문점들이 많이 생겼다. [[일본]]의 이치반야와 제휴하여 영업하는 [[농심]]의 "[[코코이찌방야]]" 등이 대표적이다.
<!--=== 말레이시아 ===
고대 무역의기로에 선다는 것은 말레이시아 요리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커리는 원래 인도인을 통해 말레이시아 연안으로가는 길을 모색했지만 나중에는 말레이 인과 중국인간에 필요성이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커리는 다양한 문화적, 종교적, 농업 적농업적 또는 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슷한민족이나 민족주마다 그룹다양한 내에서 주마다특성을 다양합니다지닌다.
말레이시아 커리는 보통 심황이강황이 풍부한 커리가루, 코코넛 밀크, Sharot, 생강, 새우 페이스트, 칠리 페퍼 및 마늘을 사용합니다. 타마사용하며, 린드도타마린드도 자주 사용됩니다사용힌다. Rendang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에서 소비되는 또 다른 형태의 커리입니다.커리인 렌당은 더 건조한 전통 말레이시아 커리보다 훨씬 많은 고기와 코코넛 밀크.밀크가 Rendang은들어가며 말레이시아의 문학가문학가인 인히카야트 Hikayat아미르 Amir Hamzah함자흐<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rahQDaE0bD8C&pg=PA10&dq=rendang+hikayat|제목=Hikayat Amir Hamzah 1 (Menentang Jin di Bukit Qaf)|날짜=2008|출판사=PTS Fortuna|언어=ms|isbn=9789831921166}}</ref>에 (1550의해 년대)에서언급되기도 언급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인, 싱가포르 인 및 말레이시아 인에게 인기가 있습니다하였다. 모든 종류의 양고기, 닭고기, 새우, 오징어, 생선, 계란, 계란 및 채소는 말레이시아에서 커리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채식주의 자들은 채소 또는 두부 기반 제품으로 채식 커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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