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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09-10-7}}
[[파일:Dollarnote siegel hq.jpg|200px|right|thumb|[[미국 1달러 지폐]] 뒷쪽 [[미국의 국장]] 반대편에 그려진 전시안.]]
 
'''전시안'''(全視眼, {{lang|en|all-seeing eye of God}}) 또는 '''섭리의 눈'''({{llang|en|Eye of Providence}})은 삼각형으로 둘러싸고 종종 후광이 감싸고 있는 눈 모양 기호를 일컫는다. 모든 것을 보는 눈이라는 의미이며, 신의 가호, 기독교의 삼위일체 사상을 나타낸다는 주장도 있지만 계몽주의 당시 등장한 기호로써 인간이성을 절대화하고 전통기독교를 대체하려던 이신론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헀다.
 
일각에서는 이 문양이 사탄숭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 몰지각한 문화 컨텐츠 제작자들에 의해 대중매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1달러 지폐에 쓰여진 '우리가 믿는 신' 이라는 글이 하느님의 의미가 아니라 프리메이슨적인 의미(사탄)로 사용되었다고 보여진다는 의견도 있으며, 이 때문에 이것을 국가적인 도안에 사용하는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미주 내에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 같이 보기 ==
* [[제3의 눈]]([[:en:Third eye]], 삼지안, 영안)
 
[[분류:눈 (해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