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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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llarnote siegel hq.jpg|200px|right|thumb|[[미국 1달러 지폐]] 뒷쪽 [[미국의 국장]] 반대편에 그려진 전시안.]]
 
'''전시안'''(全視眼, {{lang|en|all-seeing eye of God}}) 또는 '''섭리의 눈'''(攝理 - , {{llang|en|Eye of Providence}})은 삼각형으로 둘러싸고 종종 후광이 감싸고 있는 눈 모양 기호를 일컫는다. 모든 것을 보는 눈이라는 의미이며, 신의 가호, 기독교의 삼위일체 사상을 나타낸다는 주장도 있지만 계몽주의 당시 등장한 기호로써 인간이성을 절대화하고 전통기독교를 대체하려던 이신론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헀다.
 
일각에서는 이 문양이 사탄숭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 몰지각한 문화 컨텐츠 제작자들에 의해 대중매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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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제3의 눈삼지안]]([[:en:Third eye]],) 삼지안,- '영안'(靈眼, soul vision)이라고도 함
 
[[분류:눈 (해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