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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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版本, 板本, {{lang|en|edition}})은 주로 책과 같은 대량 생산품을, 찍어 낸 장소와 시기에 따라 구별하여 이르는 말이다.<ref>{{웹 인용 | 저자=u.a. | 날짜=n.d. | url=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74977&supid=kku000350685 | 제목=판본(板本) | 웹사이트=고려대한국어대사전 | 확인날짜=2020-09-13 }}</ref> 흔히 '''판'''(
==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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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판본은 개정 횟수에 따라 분류된다. 맨 처음 발행된 책을 초판이라고 하고<ref>{{웹 인용 | 저자=u.a. | 날짜=n.d. |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94271&searchKeywordTo=3 | 제목=초판²(初版) |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 확인날짜=2020-09-13 }}</ref>, 초판의 내용을 개정하거나 보완하여 새롭게 나온 책을 통틀어 개정판이라고 한다.<ref>{{웹 인용 | 저자=u.a. | 날짜=n.d. |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0559&searchKeywordTo=3 | 제목=개정-판(改訂版) |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 확인날짜=2020-09-13 }}</ref> 개정판은 활판을 교정하여 찍어 낸 횟수에 따라 재판, 3판, 4판, 또는 개정판, 개정2판, 개정3판 등으로 부른다. 개정하지
판본은 [[표지 (책)|표지]]나 사용된 종이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딱딱한 표지로 덮은 책을 [[양장본]]이라고 한다. 값싼 종이와 가벼운 표지로 된 책을 [[페이퍼백]]이라고 한다. 동아시아에서 말하는 문고본도 페이퍼백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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