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미니애폴리스]] 경찰(MPD) 소속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이 작성한 문서에 따르면 쇼빈은 8분 46초간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압박했고 이 중 2분 53초간 플로이드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ref>{{저널 인용|제목=Minutes Seconds Imputed|url=http://dx.doi.org/10.32388/7181m7|날짜=2020-02-08|출판사=Qeios}}</ref><ref>{{저널 인용|제목=Minutes Seconds Imputed|url=http://dx.doi.org/10.32388/7181m7|날짜=2020-02-08|출판사=Qeios}}</ref> 데릭 쇼빈이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찍어누를 당시 플로이드는 [[수갑]]을 찬 채 땅 위에 엎드려 제압되어 있었다. 출동한 [[경찰관|경관]]들은 플로이드가 의식불명 및 [[심정지]] 상태였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무력 행사를 멈추지 않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bbc.com/korean/news-52858362|제목=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연루된 경찰이 기소됐다|날짜=2020-05-30|뉴스=BBC News 코리아|언어=ko|확인날짜=2020-05-30}}</ref> 사건 다음 날 직접 플로이드에게 무력을 행사한 데릭 쇼빈과 함께 출동해 플로이드를 붙잡은 토마스 레인, J 알렉산더 쿤과 장면을 옆에서 지켜본 투 타오 총 4명은 [[해고|해임]]되었고, 그 중 사건의 주동자인 데릭 쇼빈은 [[모살|2급 살인살인죄]]죄로로 기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