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 20:06 판 편집 100범 (토론 \| 기여) 16,473 편집 출처 토를 달아놓으면 되지 환빠라는 근거는 있나요? ← 이전 편집		2009년 1월 16일 (금) 20:22 판 편집 편집 취소 Kor Ph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10,895 편집 비교해보아도 어느쪽이 더 중립적이라고 보이시는지요? 다음 편집 →
1번째 줄: '''평안도'''(平安道, 또다른 이름은 [[관서 지방]])는 조선의 [[팔도]] 가운데 하나에 속했다. 평안도는 한반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고, 중심지는 [[평양직할시\|평양]]이다. == ~~고조선(古朝鮮)시대와~~고조선시대와 한사군 == 평안도는 [[고조선\|고조선]](古朝鮮)의 중요한 영역중의 하나로서, 철기문화가 발달했으며 대동강 양안에 비옥한 평야가 펼쳐져 있어, 고대 한반도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평양이 고조선의 수도이었는 지는 불분명하나, 대체적으로 고조선의 수도인 왕검성(王儉城)으로 추정한다. [[위만조선]]이 멸망하자 [[한나라]]가 이곳에 [[한사군]]을 설치했으나, 토착민의 반발이 심해 [[낙랑군]]을 제외한 군현은 모두 폐지되거나 요동 지역으로 물러갔다. 그 이후의 낙랑군 또한 정치적 영향력을 잃고, 무역 기관으로서의 역할만 담당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고구려와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 == ~~이후에~~ [[고구려]] [[미천왕]]이 [[312년]]에 ~~낙랑국을 멸망시키면서 평안도는 고구려의 직속 영토가 되었다.~~ [[~~평양직할시\|평양성~~낙랑군]]이을 잠시공격하여 ~~[[백제]]의~~영역을 ~~[[근초고왕\|근초고대왕]]에게~~점령하면서 ~~넘어간~~평안도 적이일대는 ~~있었으나,~~고구려의 곧직속 ~~고구려의~~영토가 ~~영토로 환수되었다~~되었다. ~~그리고~~이후 [[광개토대왕~~\|영락태왕~~]]이 남정(南征)을 할 때에때 전초 기지가 되었으며, [[장수왕~~\|장수태왕~~]] 15년([[427년]])에 ~~태왕이~~왕이 국도(國都)를 [[국내성\|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으로 옮기면서, 추후 241년간 고구려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다가~~평양 일대는 [[668년]]에 [[신라\|나]][[당나라\|당]](羅唐)연합군의 공격을 받은 고구려가 ~~허망하게~~ 무너지면서 ~~황도(皇都)로서의~~도시로서의 ~~역할을~~기능을 ~~잠정 중단되었다~~잃게되었다. ~~그리고~~ [[당나라]]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통치하는 기구인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를 세우게 되었고, 후에 [[나당전쟁]]의 지휘 기구가 된다. ~~그런데~~그러나 나당전쟁에서 당나라가 패배하게 되면서, 안동도호부는 [[요동성]]으로 옮겨가게 되었으며, 이 지역은 무주(無主)의 공백 지역이 된다. == 발해~~(渤海)~~ == [[698년]]에 [[발해]](渤海)가 건국되면서, 발해는 고구려의 옛 영토를 되찾기 위하여 [[백두산\|백두산(白頭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의 지역을 수복하기로 방침을 정하였고, 그 지역 중 일부인 평양 일원의 평안도 지역도 차츰 발해에 속하게 된다되었다. 그이 지역은 발해의 5경 중에 하나인 서경 압록부(西京鴨綠府)의 행정 구역에 ~~포괄된다.~~포괄된 ~~그러다가~~것으로 ~~[[야율아보기\|야율억(耶律億)]]을~~추정된다. ~~수괴(首魁)로 하는 [[요나라\|거란족]]이 [[926년]]에 발해로 침입해오자 발해 정부는 그들의 침략을 방어하지 못하고, 15일만에 멸망하게 된다.~~발해가 ~~그러면서~~쇠퇴하자 평양 일대는 다시 무주지가 되었으나, ~~발해국 황태자인 [[대광현\|대광현(大光顯)]]이 [[고려\|고려(高麗)]]로 망명해오고~~ [[고려 태조\|태조]]가 ~~북진정책을~~북진정책으로 ~~감행하면서~~인해 평양 근교는 고려의 ~~영토가~~영토로 된다편입되었다. == 중세 ==▼ ▲== 중세고려 == 태조는 평양과 그 일대 지역을 성역화(聖域化)하였으며, 평양을 고려 3경 중의 하나인 [[평양직할시\|서경(西京)]]으로 삼음으로써 황도로서의 기능이 부활하게 되었다. [[고려 성종\|성종]] 11년([[995년]])에 고려를 10도로 구획하면서 서경과 교외 지역을 관서도(關西道)로 정했다. 나중에 5도 양계 중에 하나인 북계(北界)가 되었으며, [[고려 숙종\|숙종]] 7년([[1102년]])에 서북면(西北面)으로 개편되었다. === 동녕부~~(東寧府)~~ 시기 === [[1269년]](원종 10년) 서북면 병마사의 기관(記官)인 [[최탄]](崔坦) 등이 난을 일으켜 서경을 비롯한 [[고려의 행정구역\|북계]](北界)의 54성과 자비령(慈悲嶺) 이북 [[고려의 행정구역\|서해도]](西海道)의 6성을 들어 원나라에 투항하였다. [[1270년]](원종 11년) [[쿠빌라이 칸]]은 자비령을 경계를 삼아 그 이북의 영토를 모두 원나라에 편입하고 서경에 동녕부를 설치하였다. [[1290년]] 원나라는 고려의 끈질긴 요구를 받아들여 이 지역을 고려에 돌려주고, 동녕부를 [[요동]](遼東)으로 옮겼다. [[고려 고종\|고종]] 22년([[1234년]])에 [[몽골 제국\|원구(元寇)]]들이 침략이 시작되고, 36년 뒤에 [[고려 원종\|원종]]이 몽골 조정에 항복할 의사를 밝히면서 몽골군의 침략을 중지된다. 그러나 원나라는 복속의 대가로서 [[동녕부]]와 [[쌍성총관부\|쌍성총관부(雙城總管府)]]를 할양할 것을 요구했으며, 고려는 종사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승낙했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살던 현지인들의 강력한 항의로 인하여, [[충렬왕]] 17년([[1290년]])에 [[원나라]]가 [[고려]]에 반환하였다. 그 이후, 고려 정부는 동녕부를 서북면으로 재편하였다. == ~~후조선(後朝鮮)~~조선 == 평안도는 [[조선]](朝鮮) 개국 21년 뒤인 [[조선 태종\|태종]] 14년([[1413년]])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름은 평양의 '평'자와 안주의 '안'의 글자가 합쳐저서 만들어졌다. [[세종대왕\|세종]] 대(世宗代)에는 4군 6진 중에 4군이 설치되어 압록강을 온전하게 마주하게 되었다. 세종 23년([[1440년]])에는 4군을 [[무창군\|무창군(茂昌郡)]]으로 통폐합하고, 세종 26년에는 [[우예군\|우예군(虞芮郡)]]이 신설되어 평안도에 속하게 되었다. [[조선 세조\|세조대(世祖代)]]에 이르러 무창군과 우예군이 폐지되었으나, [[조선 정조\|정조대(正祖代)]]에 무창진이 설치되어 변경을 다시 개척하게 되었다. 33번째 줄: [[1895년]]에 [[을미개혁]] 중의 하나인 [[23부제]]가 시행됨에 따라서 평안도는 북동부가 강계부(江界府)에, 북서부는 의주부(義州府), 남부는 평양부(平壤府)에 속하게 되었으나, [[1896년]]에 있었던 [[]] 강계부와 의주부는 [[평안북도]]로, 평양부는 [[평안남도]]로 확정되었다. 이는 [[일제강점기\|일제 치하]]와 광복 직후에서도 지속되었다. == 6.25와 북조선~~(北朝鮮)~~ == 일제로부터 독립을 성취한 [[대한민국\|한국]]에서 [[조만식]]을 중추로 하는 민족주의 세력이 [[평남건국준비위원회~~\|평남건국준비위원회~~]](平南建準委)]]를 세우자 평안남북도(平安南北道)가 그 중심이 되었다. 38도선 이북에서 [[소비에트 연방~~\|소련(蘇聯)~~]]의 군정이 시작되면서 [[한반도]] 적색화(赤色化)의 중심 지역이 되었다. [[한국전쟁\|6.25 전쟁]]으로 말미암아 휴전선의 이북 지역은 모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의 점거 아래에 있게 되었으며, 평양은 북조선의 핵심 도시로 육성되었고, 북조선의 최대 도시가 되었다. 한편, 평안남북도는 ~~북한(=북조선)의~~북조선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하여, 평안북도의 서부(西部)는 평안북도로 이름을 유지하고, 동부(東部)는 [[자강도~~\|자강도~~]](慈江道)]]가 되었으며 도청 소재지는 강계(江界)이다. == 지리 == 45번째 줄: 평안도의 극서는 평안북도 신의주에 속해 있는, [[대한민국]]과 북조선의 극서인 [[마안도]] 서단이다. 극남은 평안남도 [[남포특급시\|남포시]] 남단이며, 극북은 평안북도([[량강도\|양강도(兩江道)]]) [[만포시\|만포군]]에 있는 중강진 북단이다. ~~[[]]=~~== 주요 도시 === * [[평양시]] - [[고조선]]과 [[고구려]]의 고도(古都)로 성장한 도시로서 현재 북조선의 수도이다. * [[평양시]] - [[고조선\|조선]]과 [[고구려]]의 고도(古都)로 성장한 도시. [[한민족]]의 영적(靈的)인 도시로 각인되고 있음. 현재의 인구는 약 400만 명ffffffffffffffffffffffffffff\우리엄마가짱임 . [[병자호란]] 이후에 [[청나라\|청(淸)]] 과의 활발한 교역으로 말미암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룸. [[한국전쟁]]의 휴전 이후, 북한에 의하여 [[2002년]] 9월 경에 특별행정구로 지정되었음. 그러나 그곳의 행정장관인 양빈의 탈세혐의로 파직됨으로 인하여, 계획이 흐지부지되었음. == 바깥 고리 == * [http://kr.100.yahoo.com/result.html?pk=19636500 야후 백과사전 평안도 소개] * [http://knol.google.com/k/byeongju-park/gojoseon/2zvfgrgyend5c/5# Gojoseon: 평안도에서는 전한시대의 유물이 없고 오직 후한시대의 유물만 출토되었다.] [[분류:한국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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