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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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 의혹 ===
[[1998년]] 한 위안부 피해자로부터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했던 적이 있었고 이 사건으로 인한 배신감과 우울증으로 정대협을 4년간 떠나 있기도 했었다. 그 피해자는 윤미향에 대해 '우리 이름을 팔아서 번 돈으로 [[용산역]] 앞에 3층짜리 빌딩을 사뒀다'고 오해했고 그 고소장에 서명한 위안부 피해자는 8명이나 되었다.<ref name="장세"/><ref name="김미"/><ref name="최보">최보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5/2013082502335.html 세계에서 가장 오래 끌어온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22년'…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조선일보. 2013년 8월 26일.</ref>
=== 횡령 등 ===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9월 14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지방재정법 위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횡령·배임 등 총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