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학교괴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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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7일 (목) 21:49 판

다빈치》는 《학교괴담》에 등장하는 요괴이다. 성우는 정명준

소개

미녀를 잡아 그림을 그린뒤, 그림에 영원히 가두는 요괴로 인간이든 요괴든 그림 속에 가두는 강력한 힘을 가져서 다른 요괴들도 그 앞에서 벌벌 떨게 만든다.[1] 일본인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네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윤희숙은 자신이 금상을 탄 그림 속에 다빈치를 봉인시켰으나, 본인의 그림과 똑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면 다빈치는 부활하기 때문에 나중에 그의 딸인 나해미가 똑같은 그림을 그리고 금상을 받은 탓에 부활했고, 나해미가 요괴 일기에서 영면시킬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주문이 지워졌다. 마리아를 납치하여 모델로 그림을 그렸고, 해미가 그린 그림으로 28년전으로 시간이동을 하여 그 시절에서 자신을 봉인시킨 윤희숙에게 원한이 있다. 어머니 윤희숙과 해미 일행을 28년전 세계로 가둬버리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려는 순간 어떤 사람이 그림을 태워버려서 에 휩싸여 고통스러워 하던 중에 나해미윤희숙에 의해 봉인된다. 해미가 현재로 돌아왔을 때 요괴 일기에 "10월22일 나랑 똑같이 생긴 신비한 여자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다빈치와 봉인시키는 데 성공, 왠지 남같지 않았다. 틀림없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겠지."라는 새로운 내용이 적혀 있었다. 봉인 방법은 향에 을 붙인 뒤 "다빈치는 그림 속에서 미소 짓느라."를 반복해서 외친다.
  1. 요괴들 중에 최강인 대요마를 가둬버리면 좋겠지만 그러나 다빈치는 오직 예쁜 여자들만 좋아해서 가둬버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