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3세 (스코틀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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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의 반란 ==
분노한 귀족들은 제임스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제임스 3세는 그 반란을 막을 수 없었다. 때마침 장미전쟁이 끝나고 [[헨리 7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잉글랜드는 평화를 되찾았고 헨리 7세는 강력한 왕권을 휘두르며 귀족, 대신들을 눌렀다. 이것은이것이 제임스 3세에게는 너무너무부러웠던 부러워나머지 자신감이 생긴 제임스는 모든 힘을 다해 드디어 반란을 무찔렀다. 제임스 3세는 이제 평화가 올 줄 알았으나 2년 후, 귀족 알렉산드러 알버니가 반란을 일으켜 너무 지쳤던 제임스는 완패를 당하고 포로로 잡혔다. 귀족들은 그의 아들 [[제임스 4세]]를 왕으로 옹립했다.
 
== 비극적인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