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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저한테 관심 갖지 마시고 괴롭히지 마세요. 진짜 지금 제가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극단적으로 힘들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본인들이 가해행위 해놓고 위키계와 무관한 다른 곳의 제 개인계정까지 쫓아와서 괴롭히거나 혹은 제 개인계정 뒷조사해서 했던 말들 추적해서 박제하고 그런 체리피킹도 제발 그만두세요. 제 정신건강이 안정될 때까지 '''최소 10년간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활동'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니 제발 저한테 관심갖지 마시고 님들 갈길 가시고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관심 가지세요.
 
저는 이제 그때 그 억울했던 일의 진상을 밝히는건 완전히 포기한 상태고 공론화는커녕 죽을때까지 당신들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최소한의 인간성이 있다면''' 여기서 그만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