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출판사=선인

|출판위치=서울

|장=제4부 백남권 - 귀국과 창군 활동}}</ref>

 

|출판사=조선일보사

|출판위치=서울

|장=제7장 해방 공간 - 兄의 죽음과 연인의 등장}}</ref> 이한림의 증언에 따르면, 이때 이병주가 [[공산주의]]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했으며, 박정희도 점차 이에 동조해갔다. 이병주의 주장은 남쪽은 부패하고 혼란하여 민족통일을 이루기 어렵고 북쪽에 희망이 있다는 것이었다.

 

|출판사=선인

|출판위치=서울

|장=제3부 방원철 (조이현 정리)}}</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