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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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영화는 두 사람이 잠수정을 타고 쥬라기월드의 땅, 이슬라 누블라의 바다 깊은 곳에 뼈 상태로 남아있는 인도미너스 렉스의 갈비뼈를 잘라서 수면 위로 올리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둘다 [[모사사우르스]]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지상팀은 이 사실을 모르고 그들이 잘라놓은 인도미너스 렉스의 갈비뼈만 챙기고 섬을 떠난다.
이슬라 누블라는 화산 폭발로 공룡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클레어 디어링은 공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팀장이 되었다. 뉴스에서는 이언 말콤의 모습이 나온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공룡들이 죽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죽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클레어는 tv를 꺼버리고 상심에 빠져있었는데, 그때 록우드 저택에서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은 클레어는 록우드 저택에서 록우드 재단의 밀스를 만난다. 밀스는 클레어에게 같이 공룡들을 구하자고 한다. 하지만 유일한 걸림돌은 [[벨로시랩터]] 블루. 이 녀석을 통제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클레어는 알고 있기에, 저택에서 나온 후 오웬 그래디를 찾아가서 블루가 살아있다고 말하지만 오웬은 단칼에 거절한다. 클레어는 오웬의 마음 깊은 곳에는 블루에 대한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비행기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고 떠난다. 비행기 출발날, 공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티아,프랭클린,클레어는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클레어의 예상대로 오웬은 이미 타있었다. 그렇게 넷은 이슬라 누블라에 가서 무장한 헌터들과 만나 공원 중심으로 간다. 프랭클린과 클레어는 임시 상황실에 남고, 나머지 인원은 공룡을 잡기로 한다. 오웬은 혼자 블루를 찾겠다며 돌아다니다 블루의 흔적을 찾고 블루를 만나게 된다. 서로를 알아보고 교감하려는 순간 헌터들이 마취총을 마구 쏘아댄다. 빡친 블루는 사냥감을 정해놓고 한 사람을 마구 공격한다. 겁에 질린 그 사람은 총을 쐈고 블루는 쓰러진다. 더 빡친 오웬은 대장에게 개자식이라고 하며 다가가다 몸에 마취제를 맞고 마
비된다. 티아도 만만찮게 빡쳤지만 어쩔 수 없이 손목이 잡혔다. 이때, 화산까지 폭발했다.한편, 이 상황을 모르는 프랭클린과 클레어는 응답이 없자 무슨 일이지 하다가 헌터들이 입구를 잠금으로서 그들은 갇혔다. 그때 공원으로 가는 터널에서 그르릉 대는 소리가 들렸다. 터널에선 [[스피노사우르스과]]의 공룡이 나와 잡아먹으려 하는데 좁은 통로가 하나 더 있어서 겨우겨우 나왔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여기저기 날아오는 [[화산탄]]과 [[용암]]! 거기에 살기 위해 떼로 몰려오는 각종 공룡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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