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공방전 (1328-1331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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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 ==
1329년, [[안드로니코스 3세 팔레올로고스|안드로니코스 3세]]는 포위망을 뚫으려 했다. 그는 병사들을 이끌고 [[니코메디아]]와 니케아 양쪽에서 오스만 베이국을 몰아냈다. 그러나 몇 번의 사소한 성과 후, 상황은 [[펠레카논 전투]]로 역전되었고 결국 철수했다. 제국군이 국경의 회복과 오스만 베이국을 몰아낼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 즈음인 1331년 도시가 함락되었다.<ref>A History of the Byzantine State and Society, Treadgold, W., Stanford Press, 1997</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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