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마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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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효 작곡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구름에 가듯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구름에 달 가듯 가는 나그네
구름에 가듯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 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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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공병효
삼팔선 넘어서 오고가며/새들은 한가로이 노래 부르네/우린 한겨레 한 자손인데/무엇이 길을 막아 헤어진 동포여/손잡고 마주 보면 우리는 하나다
삼팔선 넘어서 오고가며
새들은 한가로이 노래 부르네
우린 한겨레 한 자손인데
무엇이 길을 막아 헤어진 동포여
손잡고 마주 보면 우리는 하나다
 
한라산 유채꽃 피는 날엔/백두산 진달래도 붉게 타는가/우린 한겨례 한 자손인데/무엇이 길을 막아 헤어진 동포여/손잡고 마주 보면 우리는 하나다
한라산 유채꽃 피는 날엔
백두산 진달래도 붉게 타는가
우린 한겨례 한 자손인데
무엇이 길을 막아 헤어진 동포여
손잡고 마주 보면 우리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