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6,352
번
(→관절인대) |
(→관절인대: 왜 번역이 안된 단어들이 있지) 태그: 2017 원본 편집 |
||
인대는 점탄성이다. 인대는 장력이 발생하면 점차적으로 변형되다가, 장력이 소실되면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온다. 하지만 장력이 특정 한계를 넘어서거나 오랜 시간 장력을 받게 되면 인대는 원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탈구된 관절은 최대한 빨리 복구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인대가 너무 늘어나버리면 관절은 약해지고 재탈구되기 쉽다. 운동선수, 댄서 등은 스트레칭을 통해 인대를 늘려서 관절을 보다 유연하게 만든다.
인대의 손상은 관절의 불안정하게 만든다. 인대가 손상됐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할 필요는 없지만, 수술을 통해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scar tissue가 인대 회복을 방해할 수도 있다.
== 인공인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