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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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Albireo.jpg|250px|right|thumb|[[알비레오]]는 대표적인 이중성으로, 최근 [[겉보기 이중성]]이 아니라 [[쌍성]]임이 밝혀졌다.]]
 
'''이중성'''(Binary Star二重星)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하나로 보이나, 망원경을 통해서 보면 두 별이 붙어 있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두 별이 가까이에 있는 [[쌍성]]과 실제로는 멀리 떨어져 있으나 지구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상에 있어 겹쳐져 보이는 [[겉보기 이중성]]이 있다. '쌍성'은 서로에게 미치는 중력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는 두 별로 이루어진 항성계로, 각 별은 서로에 대해 [[동반성]]이라 부른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출처}} 상당히 많은 수의 별들이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별의 상대궤도를 관찰하여 별의 질량을 알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이중성 시스템은 천체 물리학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가까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중성의 가장 유명한 예로는 큰곰자리([[북두칠성]])의 [[미자르]]와 [[알코르]]가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까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두 쌍성은 아니다. 바라보는 관측자의 시선 방향에 두 별이 나란히 있을 경우, 실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실제로는 중력으로 묶이지 않은 이중성을 광학적 쌍성(optical binaries, optical pairs)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