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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 (1945년)|남상국]]이 전 대통령 고 노무현의 형 노건평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혐의가 있었고 며칠 후 남상국이 투신 자살하였다. 또한,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 전 부산시장 [[안상영]], 전남지사 [[박태영]]의 자살이 잇따르자, 진중권은 2004년 서프라이즈와 한 인터뷰에서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조롱했다.<ref name="frontier1">[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37906&s_id=33&ss_id=0 진중권 “자살세 걷자. 노무현 왕자병” 인터뷰 주목 받아 - (프런티어 타임즈)]{{ {{웨이백|url=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37906&s_id=33&ss_id=0 |date=20140110010210 }}</ref> 또, 자살한 대우건설 사장을 지낸 [[남상국]]을 두고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라고 비판했다.<ref name="frontier1" />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두고서는 국민 대부분의 감정에 영합하여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ref name="frontier1" /> [[진보신당]]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이 반성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진중권은 게시판에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라는 제목으로'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태도가 역겨워서 독설을 퍼붓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던 것 같다'며 '아프게 반성한다'라는 글을 올렸다.<ref>[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530173807n2665 진중권, "자살세 발언 사과…넘어서는 안 될 선 넘었다" -(뉴스한국)]</ref>
 
=== 헌법모욕죄 소원벌금 ===
2009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문화평론가 [[변희재]]를 '듣보잡'<ref>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으로 씌는 시쳇말.</ref>이라고 비방하는 글 14개를 다음(www.daum.net)에 게시했다가 모욕죄<ref><법률>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의사를 공공연히 표시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ref>로 기소되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고 상고심 도중에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했으나 기각되었다.<ref><법률> 소송을 수리한 법원이, 소나 상소가 형식적인 요건은 갖추었으나, 그 내용이 실체적으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종료하는 일.</ref> "모욕죄 규정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헌법에 위반된다."라며 헌법 소원을 냈으나 2012헌바37에서 헌법의 근본 목적에 맞는다고 결정한 헌법재판소는 결정문에서 "대법원은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단순히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판시함으로써 그 문언적 의미를 기초로 한 객관적 해석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법 집행기관이 모욕죄 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염려가 없다. 어떤 행위가 법적인 구성요건을 충족시키는가 하는 것에 관해 구체적인 사건에 있어서 의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형법 규범의 일반성과 추상성에 비춰볼 때 불가피한 것이므로, 그러한 사정만으로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0261 '모욕죄' 조항 '합헌' 판결, "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다" (오마이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