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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金岳霖院士.jpg|thumb]]
'''진웨린'''(김악림, 金岳霖, 1895년 7월 ~ 1984년 10월)은 중국의 [[철학]]자, [[논리학자]]이다. [[1911년]]~[[1914년]] [[칭화 대학]]에서 수학 후 [[미국]]에 유학하여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4년]]에 중국에 돌아가 [[상하이]]의 연구계 중국 공학 철학 교수를 거쳐 [[1926년]] [[베이징]]의 [[칭화 대학]]에서 [[철학]] 교육 과정과 [[량치차오|국학연구원]] 기반에서 [[자오위안런]]과 함께 [[철학과]]를 설립하고 [[논리학]] 교수를 담당하였다. [[1926년]]~[[1934년]] [[칭화 대학]] 철학과 주임 교수, [[1938년]]~[[1946년]] [[윈난성]] [[쿤밍시]]의 국립 서남연합대학(國立西南聯合大學) 철학과 교수, 동 대학원 칭화 대학 철학과 주임 교수 등을 지냈으며, [[인하이광]], 왕하오(王浩) 등이 당시 그의 제자였다제자이었다. 주로 [[실재론]] 철학과 [[수리논리학]] 등에등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서양철학]] 바탕의 철학 연구자로서 중국의 토착 사상과의 접목을 시도하여 신도가(新道家)적 저술을 내놓기도 하였다. [[1946년]] [[칭화 대학]]이 [[쿤밍]]에서 복귀한 이후에이후로, 동 대학 철학과 주임교수직을 계속 맡았고, [[1950년]]에는 문학원장 등을직에 지냈다있었으며, 중국민주동맹에 가입 후에, 1950년대 중반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저작으로저술로, <논리>(1936), <도(道)를 논함>(1940) 등 다수가 있다. [[1952년]] [[10월]] 이후에는이후로는 [[1956년]]까지 4년 간 [[베이징 대학]] 철학과 주임 교수교수를 등직에 있었으며맡았으며, [[1955년]] 중국과학원 철학사회학부 위원, [[1979년]] 이후에는이후로 중국논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역임했다.
 
{{위키공용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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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철학자]]
[[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
[[분류:베이징 대학 교수]]
[[분류:중국공산당원]]
[[분류:문화 대혁명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