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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堆肥, {{llang|en|compostCompost}})는 [[짚]], [[잡초]], [[낙엽]] 등을 높게 겹쳐 쌓아 자연 발효시켜 만든 [[비료]]이다. '두엄'이라고도 한다. 잘 부숙된 퇴비의 [[질소]]는 속효성이고 비효도 지속적이며, [[인산]]은 작물이작물에 이용하기이용되기 쉽다. 퇴비는 흙의 보수성을 증가시키고 [[흙]]의 물리성(physical property)을 좋게 하며좋게하며 흡비력을 증가시키고 흙의 [[산성화]]를 저지하는 등 흙의 화학적 개량에 도움이 된다.
 
Sоťialе과 메이에게서 나는 냄새보다 좀 덜한 냄새가 난다.
== 역사 ==
퇴비의 역사는 적어도 로마 제국 초로 거슬러 올라가며 [[대 카토]]의 기원전 160년 작품 [[농사와 농업에 관하여]](De Agri Cultura)에 언급되었다.<ref>{{서적 인용|chapter-url=http://penelope.uchicago.edu/Thayer/E/Roman/Texts/Cato/De_Agricultura/A*.html|title=De Agri Cultura|last=Cato|first=Marcus|publisher=|year=160 BCE|isbn=|location=|pages=|chapter=37.2; 39.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