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첸 전투 (163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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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1=[[Image:Sweden-Flag-1562.svg|23px]][[스웨덴]]<br/>[[개신교]] 독일제후
|교전국2=[[Image:Banner of the Holy Roman Emperor (after 1400).svg|23px]][[신성로마제국]]<br/>[[Image:Marienfahne.gif|23px]][[가톨릭 동맹]]
|지휘관1=[[
|지휘관2=[[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br/>[[파펜하임]]†
|병력1=보병 12,800명<br/>기병 6,200명<br/>대포 60문(중포 20문, 경포 4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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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첸 전투'''({{lang|en|Battle of Lützen}}, {{llang|de|Schlacht bei Lützen}})는 [[30년 전쟁]] 중기인 [[1632년]] [[11월 16일]]에 독일 라이프치히 남서쪽 뤼첸근교에서 벌어진 전투을 말한다. [[구스타프 2세 아돌프]]가 이끄는 스웨덴군 및 독일 [[개신교]] 제후 연합군과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이 이끄는 [[신성로마제국]] 및 [[로마 가톨릭]] 동맹 연합군이 교전하여 보병, 기병, 포병의 3병의 유기적 결합이 어우러진 획기적인 전투로써 공세로 일관한 [[스웨덴]]군이 전술적으로 완전히 승리하였으나, 국왕 [[
이후 스웨덴은 참전 당시의 세력을 잃었고, 2년후 [[뇌르틀링겐 전투 (1634년)|뇌르틀링겐 전투]]에서 패배해 30년 전쟁에서 완전히 주도권을 잃었다. 또한 구스타프 2세 아돌프의 죽음과 2년후 발렌슈타인의 암살로 인해 양 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가 사라져 버려 30년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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