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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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십육지』에서 [[서유구]]는 고추를 김치에 많이 쓰면 무가 더욱 오랫동안 저장된다고 기술하였다. 고추는 부패를 더디게 하여 고추를 많이 넣으면 옅은 소금물에 절여도 김치 맛이 오래 간다. 또한, 고추에서 자극하는 성질이 있는 맛은 소금만큼 식욕을 자극하고 탄수화물 소화를 촉진시킨다.<ref>주영하, 음식전쟁 문화전쟁 68쪽, 사계절, 2000년</ref>
하지만그런데 우리나라우리나라의 대표 김치는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겉절이가 있으며 김치냉장고에 삭혀서 먹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김치찜 등을 해서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