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중추원: 두 판 사이의 차이

1910년 10월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관제》(朝鮮總督府 中樞院 官制)가 제정되면서 의장(議長) 1명, 부의장(副議長, 칙임대우) 1명, 고문(顧問, 칙임대우) 15명, 찬의(贊議, 칙임대우) 20명, 부찬의(副贊議) 35명, 서기관장, 서기관 2명, 통역관 3명, 속(屬주임대우)이 3명을 둔다.신설되었으며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은정무총감이 조선총독부 중추원 의장을 겸한다겸했다.<ref name="국가기록원_중추원관제">{{웹 인용 |url=http://contents.archives.go.kr/next/content/listSubjectDescription.do?id=005179 |제목=중추원관제_국가기록원 |확인날짜=2010-06-12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04193651/http://contents.archives.go.kr/next/content/listSubjectDescription.do?id=005179 |보존날짜=2016-03-04 |url-status=dead }}</ref> 1921년 4월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관제》가 개정되면서 찬의와 부찬의는 참의(參議)로 대체되었다대체되었고 해당 직위는 1945년 9월 21일을 기해 재조선미육군사령부군정청에 의해 폐지될 때까지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