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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제의 치세 중 북방에서는 여진족과 [[타타르족]]이 만리장성을 넘어와 화북지역에 약탈을 자행했고, 서남 해안가에는 왜구가 출몰하여 소위 '북로남왜의 화'가 일어났다. 이는 명나라 몰락의 시초라고 평가된다. [[상하이]], 난징 이남부터 복건, 강소, 광주 등까지 왜구들의 습격과 노략, 약탈 등으로 황폐화 되었다. 그러나 가정제와 명나라 조정은 이를 제압하지 못했고, 군인들의 사기는 저하되어 있었고 관료들은 대부분 은자로 매수당하여 퇴치하려는 의욕도 없었다.
 
정사는 간신인 [[엄숭]](嚴嵩)이 정사를 농단하면서 매관매직과 부패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가정제 말년에 [[척계광]](戚繼光), 유대유(俞大猷), 서계(徐階), [[장거정]](張居正) 등 일부 뜻있는 신진관료들이 출사하면서 엄숭의 부패상을 탄핵하고, 남부지역을 약탈하는 왜구를 정벌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수습하게 된다.
 
=== 산시 대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