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두 판 사이의 차이

이에 소마 가의 땅에서 텐트를 짓고 살다 유키와 시구레의 눈에 띄어 소우마가(송씨 가문)에 유키, 쿄우, 시구레와 함께 살게 된다.

토오루의 동급생. 쿄우와는 십이지에서 내려오는 고양이와 쥐의 이야기에 따라서 사이가 좋지 않다. 토오루에게 엄마의 애정을 바라고 있었으며, 처음에는 이를 부끄러워하여 이성으로 다가가고자 하지만 곧 이에 쓸쓸함을 느끼게 된다. 남자이지만 여자에게 지지않을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이런 미모에 따라 팬클럽이 있다. 본인은 자신이 왜 인기가 있는지에 대해 자각이 없는 듯 하다. 요리와 청소는 소질이 없다. 그래서 토오루가 오기전에는 주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소우마 하토리(용)와 소우마 아야메(뱀)과 오랜 친구 사이인 27세의 소설가. 아키토가 가장 신뢰하는 자이며 아키토가 여성이라는 걸 아는 몇 안되는 인물이였다.보통 바보같이 잘 웃는데 가끔 무서운 표정을 지을때가 있다. 보통 아이들한테 이름을 줄여불은다.예를들어 소우마 키사(송예림)을 삿짱이라고 부른다. 더빙판에서는 쿄우(송대협)을 대협이 어린이라고 부른다.

소우마 이스즈(말)을 좋아하는 유키와 쿄우보다 1살 연하인 소년. 어릴 적, 십이지 이야기에서 쥐가 소의 머리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에서 소는 아둔하다는 것으로 주위에서 놀림으로 받았다. 거기에서 '블랙하루'라는 인격이 생겼다. 블랙하루는 하루가 화가 나면 나타나는 성격으로 여러 모드가 있는것 같다.

십이지의 영혼을 지배하는 당주. 모든 십이지는 아키토에게 복종하며 배신할 수가 없다고 한다. 남성으로 키워졌지만 여성이며 후기에 여자의 삶을 살게된다.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남성으로 설정되어 있다. 어머니인 소우마 렌과는 사이가 좋지 않고 소우마의 12지를 자신의 소유로 생각해 모두가 나를 사랑해야하고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해 하토리와 카나를 갈라놓고 키사가 좋다고하는 히로에 말에 화가나 키사에게 전치2주의전치 2주의 상처를 입게하기도 하거나, 하루와 사귀는 것을 들킨 이즈나를 2층에서 떨어트리기도 한다.

독일인인 어머니와 일본인의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은 혼혈이자 하츠하루와 동갑인 소년. 쿠레노 다음으로 저주가 풀렸으며, 소우 가의 저주를 받은 자신을 거부하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에게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것을 허락했다. 종종 어머니와 동생인 소마 모모를 보러 몰래 아버지의 회사에 놀러가기도 한다. 나중에 완결쯤에 키가 훌쩍 커버렸다. 하지만 커버려도 크기전에 사용하던 가방을 매고다니기도 한다. 게다가 입맛도 그대로이다. 토오루를 굉장히 좋아한다.

소우마 하츠하루(소)를 좋아하는 소녀 .처음엔 화목한 가정이었지만 왜 웃기만하냐는웃기만 한마디에하냐는 한 마디에 부모는 '너때문에 연극하기 힘든데 너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라는 듯이것처럼 말해부모에게말해 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받고 쓰러졌던 것을 하루가 발견해 부모와는 이후 연을 끊어 버렸다. 하츠하루와 사귄다는 이유로 아키토에 의해 창문에서 떨어졌다.그 뒤 하루를 아키토로 부터 지키기위해지키기 위해 싫어한다는 말을 하며 필사적으로 노력하였고 이후 아키토로 인해 긴 머리가 짧아졌다.

소마 쿄우(고양이)의 양 아버지. 고양이 십이지 선대의 손자로서 가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양이 영혼을 가진 할아버지를 멸시했던 자신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쿄우를 돌보게 되었으나 부모의 애정을 갖게되었다. 이래봬도 꽤나 팔불출.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파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저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그것 때문에 마녀라는 별명을 갖게 되며 심한 괴롭힘을 당해왔다. 토오루와 아리사를 만난 후 둘의 영향으로 전파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이후 토오루를 무지 아낀다.늘 낙점을 한다.전에 전파를 써서 같은 반에 자신을 괴롭히던 남자아이를 죽일뻔한 적이 있기에 이 후 틈만나면틈만 나면 괴롭힘과 다른이가 다쳤을때다쳤을 때 '너가 독전파를 사용했지?라는'라고 듯이오해 오해받았다받았다.

: 신은 소우마가에 원혼으로 캐릭터들이 저주라고 하는 이유. 오래전 신은 평법한평범한 인간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산에서 혼자살았다. 그리고 어느날 고양이가 나타나 자신은 신을 오랫동안 봐왔었다고 했다. 그러자 신은 동물들과는 친해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 동물들에게 초대장을 보냈고 달이 뜨는 밤에 연회를 즐겼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양이가 수명이 다해 죽어버리려고하자 신은 술잔에 주문을 걸었다. "인연이 끊기지 않고 모두가 죽은 후에도 이 인연이 계속되기를"이라고 해서 죽기전 고양이에게 술을 먹인후 12지 순으로 술을 한 모금씩 마셨다.고양이는 신에게 이렁면 안된다고 했지만 다른 동물들은 고양이가 배신했다고 생각해 고양이가 죽을때 신경을 쓰지않았다. 그리고 용이 마지막으로 죽자 얼마지나지 않아 신도 죽었다. 그 후 소우마가에는 원혼에 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