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5,498 바이트 제거됨 ,  1년 전
내용을 "{{다른 뜻|기생충 (영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2019)}}"(으)로 바꿈
잔글 (220.83.108.24(토론)의 편집을 0i0l0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내용을 "{{다른 뜻|기생충 (영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2019)}}"(으)로 바꿈)
태그: 대체됨 되돌려진 기여
{{다른 뜻|기생충 (영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2019)}}
 
'''기생물'''(寄生物, {{llang|en|parasitic worms, helminths}}) 또는 '''붙어살이생물'''은 다른 생물에 [[기생 (생물학)|기생]]하는 생물을 말한다. 기생물이라 하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제외하는 것이 보통이다. 체내 기생물과 체외 기생물로 구별하는데 이를테면 뿌리가 없어서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인 [[겨우살이]]는 체외기생물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숙주]]와 [[공생]]관계지만, 숙주를 죽이면서 기생하는 [[기생벌]]이나 [[기생파리]] 등은 [[포식기생]]을 하기에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기생충(''寄生蟲, 붙어살이동물: 다른 동물에 [[기생 (생물학)|기생]]하는 동물'')의 [[문화어]]에 해당하기도 한다.
 
== 분류 ==
* 순활물기생체(절대기생체; obligate parasite): 살아 있는 세포에서 그 동화산물이나 대사산물을 영양원으로 섭취해서 생활하는 생물. 인공배양이 되지 않음. 곤충의 경우 한 숙주에만 독점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기생충.<ref name="rdalib" />
* 임의부생체(조건부생체; facultative saprophyte): 환경조건에 따라 사물기생하는 미생물. 생물에 기생하는 것이 원칙이나 때에 따라 사물이나 유기물에서 영양을 얻음.<ref name="rdalib">>[http://lib.rda.go.kr/newdict/s_result_1.asp?pl=&TcLang=ENG&TcKey=f&pNum=138&TcMethod=RT RDA농업용어사전]</ref>
* 임의기생체(조건기생체; facultative parasite): 기주의 조건이나 상태에 따라 기주를 임의로 바꾸는 기생체.<ref name="rdalib" />
 
== 인간 기생충 ==
* 외부 기생충
** [[이 (동물)|이]]
** [[사면발이]]
** [[벼룩]]
** [[빈대]]
* 내부 기생충
** [[회충]]
** [[요충]]
** [[조충류]]
** [[흡충]]
** [[구충제|구충]]
** [[주혈흡충증|주혈흡충]]
 
== 어류 기생충 ==
* [[시모토아 엑시구아]]
* [[아니사키스]]
 
== 기생충 박멸과 생활개선 ==
=== 미국의 기생충 박멸사업 ===
기생충 박멸은 생활개선과 관련이 있다. [[미국]] 남부에서는 한때 구충감염이 원인인 각혈과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충감염자들은 [[몸]]이 안 좋으니 당연히 [[직업]]을 가질 수 없었고, 이를 본 다른 지역사람들에게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미국 낙농사업국]]에서 일하던 학자 [[찰스 스타일스]]가 미국 최고 거부 [[록펠러]]를 설득하여 [[구충박멸을 위한 공중위생위원회]]가 결성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위원회에서는 아무곳에서나 대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중화장실]]에서 보도록 함으로써 [[대변]]을 통해 배출된 유충이 토양에 숨어 있다가 인간의 몸에 들어오는 감염을 막았고, 한때 50%에 달하던 구충 감염률은 당연히 줄어들었다.
=== 한국의 기생충 박멸 사업 ===
[[한국]]도 [[1970년대]]에는 장내 [[기생충]] 감염률이 70%(1971년 기생충박멸협회의 장내기생충 감염률조사에 따르면 84%)에 달했지만 채변봉투에 대변을 담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기생충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구충제]]를 먹게 하는 기생충 박멸사업과 생활환경 바꾸기로 기생충이 2-3%로 낮아졌다.
 
=== 구충제 개발 ===
[[1947년]]에는 노먼 스톨이 기생충감염 규모를 학문적으로 밝혀냈고, 의학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장내 기생충이 제거되는 구충제가 개발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구충사업이 진행된 [[유럽]], [[미국]]. [[아시아]] 일부 나라들을 제외한 빈국에서는 생활환경이 비위생적이라 기생충 문제가 심각하여 구충경험이 있는 [[한국]]에서 [[탄자니아]], [[수단]] 등에 기생충박멸 노하우를 전하는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기생충학]]을 공부한 학자들이 구충제를 나누어주는 일도 한다. 하지만 구충제는 치료효과는 있어도 예방효과가 없어서 공중보건사업을 전수하는 도움이 있어야 한다.<ref>《[[한겨레21]]》사이언스 온:회충은 왜 빈곤국가를 좀먹는가?,정준호,한겨레신문사 p.72-73</ref>
 
== 기생과 공생의 차이 ==
기생과 협의의 공생은 유익을 주는지의 차이로 구분한다. 기생은 숙주를 죽이거나 숙주의 양분을 가로채는 피해를 주지만, 공생은 서로 유익을 주거나, 한편에게 유익을 준다. 이를테면 [[진딧물]]과 [[개미]]의 경우 개미는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로부터 진딧물을 보호하고, 진딧물은 감로라고 하여 자신의 달콤한 배설물을 개미에게 공급한다. 하지만, 기생은 숙주를 죽이기도 하는 위험한 관계이다. 이를테면 [[기생벌]]인 금좀벌과 고치벌의 애벌레는 숙주인 [[흰나비과]](배추흰나비 등)애벌레의 피를 빨아먹다가 몸을 뚫고 나와 노란 고치를 짓는데, 영양을 가로채인 숙주는 죽는다. 그러나 광의의 공생은 기생의 의미를 포함한다.
 
== 각주 ==
<references />
 
==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Parasites}}
* [https://web.archive.org/web/20111126145955/http://www.parasitol.or.kr/zbxe/KSP_intro 대한기생충학회]
* [http://www.cdc.go.kr/ 질병관리본부]
 
{{전거 통제}}
 
[[분류:기생물| ]]
[[분류:위생 시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