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급 장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m 모바일 웹
태그: 수동 되돌리기 m 모바일 웹
17번째 줄:
한자를 풀이하면 군(軍)을 이끈다(將)는 의미로서 당나라의 봉기군 [[안녹산]], 고구려부흥병마사를 자처한 [[최광수]], 동학농민군의 지도자인 [[전봉준]] 등에게도 장군 호칭이 붙여졌다. [[1949년]]의 [[국민보]]에는 [[김구]]에게도 장군이라는 존호를 붙이기도 한다.{{출처|날짜=2009-3-14}}
== 여담 ==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면 장성이장성급 장교가 되고, 장성의장성급 장교의 경우 경호원이자 비서의 개념인 전속부관이 따라다니게 된다. 이때 전속부관 계급은 장성 계급 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준장의 경우 소위 또는 중위, 소장의 경우 중위, 중장의 경우 대위, 대장의 경우 소령 전속부관이 존재한다. 전속부관은 원칙적으로 자신이 모시는 장성급 장교와 임관구분이 동일하도록 되어 있다. 일례로 장성급 장교가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육사]], [[육군3사관학교|3사]], [[해군사관학교 (대한민국)|해사]], [[공군사관학교 (대한민국)|공사]] 출신이면 전속부관 역시 동일하게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육사]], [[육군3사관학교|3사]], [[해군사관학교 (대한민국)|해사]], [[공군사관학교 (대한민국)|공사]] 출신이 임명되며 장성급 장교가 [[학사사관]] 출신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전속부관 역시 동일하게 [[학사사관]] 출신이 임명된다. 이는 전속부관이 자신이 모시는 지휘관을 쉽게 보좌하기 위해서이다.
 
== 근대 이후의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