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종족: 두 판 사이의 차이

고대의 종족인 젤나가 [[아몬 (스타크래프트)|아몬]]이 만든 2번째 종족으로, 저그 애벌레가 모든 저그의 DNA를 가져 변태하는 것을 기반하여 만들어졌다. 초월체와 다른 정신체만이 자아를 가지고 다른 저그들은 군단의식을 가지는 종족이었다. 그러나 제라툴이[[제라툴]]이 정신체를 죽이고 태사다르가[[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고 새로운 어린 초월체가 제라툴에 의하여 저그는 잠시 군단의식을 잃어 공격적이게 바뀌었으나 케리건의 통제로 다시 저그는 칼날여왕을 중심으로 다시 모인다. 하지만 레이너와[[짐 발레리안이레이너|레이너]]와 케리건을[[발레리안 멩스크|발레리안]]이 [[사라 케리건|케리건]]을 정화시켜 다시 통제를 잃었으나 케리건이 다시 깨어나자 통제권을 가지고 자아를 가져 자신의 무리를 이끄는 무리여왕을 만들어 통제자가 없어도 저그가 독립적으로 나갈 수 있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