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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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예가와 문인화의 거장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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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문인화 김동애 문인화김동애.jpg|여치와 고양이
</gallery>이번 문인화와 서예 첫 모녀전에서 조종숙 작가(89세)는 '김초혜 – 어머니'를 비롯한 작품 40여 점을, 문인화 작가 김동애 선생은 '아버지를 그리며'를 포함한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두분의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에 정과 애틋함이 은은한 묵향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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