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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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1945년 윌리엄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이 미국인과 다른 나라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안한 교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한미교육위원단]]이 주관하며 다양한 장학금이 주어진다.
 
2015년 5월 6일, [[충남대학교]]는 영어영문학과 임희승(07학번) 학생이 최근 미국 국무부의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풀브라이트 장학제도는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미국에 유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되면 왕복 항공료부터 미국 유학기간 2년 동안의 학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연간 4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은 매년 36명 내외의 선발인원 중 80% 이상을 수도권 소재 대학 출신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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